다미전담가이드 나눔 노틸러스 프라임 일주일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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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다미전담가이드에서 나눔 당첨 받아서 쓰는 리뷰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기기는 Avp pro, 발라리안, 노틸러스 프라임입니다!
저는 우선적으로 연초를 많이 폈던 상태고 부드러운 연초보단 투박한 연초+강한 멘솔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전자담배로 넘어올때도 과일멘솔의 단 맛들 보단 타격감이 강하거나 멘솔이 센 느낌을 좋아합니다.
우선 노틸러스 프라임에 동봉되어있는 0.7옴으로 스타로아 리얼자몽, 블랙유니콘 쿠반시가, 노보 아메리카노
1카토씩 먹어본 후기입니다
과일멘솔의 경우 노틸러스 프라임은 확실히 다른 팟기기들 보단 단 맛이 적고 멘솔감도 적다고 느껴집니다
연초계열의 경우는 노틸러스 프라임이 다른 기기들 보다 타격감이 좋아서 적합하다고 느껴집니다
디저트계열의 경우는 단 맛이 적어서 저같이 담백하게 먹는 유저에게 적합하다고 느껴집니다
노틸러스 프라임을 정리하자면 연초계열이나 담백한 디저트 액상을 먹을때 장점이 있는 기기입니다!
기기적 장점 : 일주일간 세워놔도 누수없음, 2000ma의 배터리, 팟 결합 후 액상 잔량 확인 가능, 폐호흡도 가능한 올인원 기기
기기적 단점 : 올인원 기기이다보니 널널한 흡합, 파이어버튼의 위치, 액상 주입구가 위아래가 아닌 옆에 위치함
좋은 기기 나눔해주신 유튜브 다미전담가이드께 감사인사 드리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1건
흑야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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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디저트 계열을 참 맛깔나게 올려주는거에 동의합니다.
다만 흡압이 생각보다 널널해서 내경이 좁고 긴 드립팁으로 바꿔주면 정말 좋아지더라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