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VAPLE에서 신규출시된 JUST 입호흡 액상 애플/에베레스트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업체지원으로 작성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PC환경에 최적화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잘 보이지 않으시는 경우 [원본 리뷰 링크]를 통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두 액상 모두 멘솔류의 액상입니다.

요즘 트렌드인 과일멘솔계열이 주류를 따르는 트렌디한 액상입니다.

한번에 두 액상 모두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패키지가 고급지고 이쁘네요.

PG : VG 두액상 모두 50:50,  9.9mg 합성닠이구요.

시연은 애플은 브이쓰루 프로 디톡스에디션 1.2옴 팟.

에베레스트는 플렉서스Q 0.6옴 팟 세팅입니다.

[ JUST 애플 ]

1. 맛과 향

뚜껑을 열어보면 나는 냄새는 이름답게 청사과의 향이 코를 타고 들어오네요.

들숨에서 중간정도의 단맛과 쿨링이 청사과의 향과 함께 들어옵니다.

입안에 달달하면서 시원한 청사과의 맛과 향이 입안을 채우네요.

날숨에는 달달하면서 새콤한 뒷맛과 함께 청사과의 은은한 향이 쿨링과 함께 입안에 남습니다.

애플액상 특유의 약간 느끼한 잔미없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액상이군요.

2. 쿨링감 (3.0/5.0中)

쿨링은 중간정도에서 약간 더한 느낌. 깔끔한 정도로 청사과의 새콤함과 함께 잘 어울립니다.

3. 단맛 (2.5/5.0中)

과하지 않은 단맛이 새콤함과 함께 남아 좋네요.

4. 타격감 (2.0/5.0中)

타격감은 그닥 세지 않습니다. 제 입에는 적당하다고 느껴지네요.

5. 아쉬운 점

특히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화학향도 느껴지지 않네요.

 

[ JUST 에베레스트 ]

1. 맛과 향

뚜껑을 열어보면 나는 냄새는 은은한 박하향? 민트향이 아주 살짝 가미된 박하향같이 느껴지네요.

들숨에서 꽤 쎄게 느껴지는 쿨링이 입안으로 밀려들어옵니다.

입안에 은은한 약간의 단맛과 쿨링이 느껴집니다.

날숨에는 민트와 박하향의 사이쯤되는 깔끔한 쿨링감이 약간의 달달한 뒷맛과 함께 입안에 남네요.

평소에 쿨링감이 쎈 멘솔계열은 잘 못먹는데 이건 쎄게 훅 들어왔다가 금방 사라지는 쿨링감을 가져서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2. 쿨링감 (4.0/5.0中)

쿨링은 중상이상. 하지만 쿨링감이 머리를 때리는 타 멘솔첨가제와는 다른 느낌이라서 금방 사라지는 것이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3. 단맛 (1.0/5.0中)

단맛은 처음엔 느껴지지 않고 뒷맛에 살짝 남는 느낌이었어요.

4. 타격감 (2.0/5.0中)

타격감은 그닥 세지 않습니다. 제 입에는 적당하다고 느껴지네요. 쿨링에 의한 타격감이 그리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5. 아쉬운 점

특별히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JUST 애플 액상 총평］

"적당한 쿨링감과 단맛, 새콤함이 밸런스 잘 잡힌 청사과향 액상"입니다.

과멘파에게 추천합니다!

［JUST 에베레스트 액상 총평］

"훅하고 치고 들어왔다가 사라지는 묘한 매력을 가진 박하향 액상"입니다.

멘솔 계열 즐기시는 분들에게 추천!

오늘 액상 리뷰는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액상은 사람마다, 기기의 세팅에 따라 입맛이 편차가 큽니다. 

매우 주관적이니 구입시 참고만 해주시길 바라구요, 다른 분들의 리뷰를 꼭 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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