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쥬스박스* 에서 지원을 받아 올리는리뷰입니다.

리뷰는 드바루 칸탈 1.0옴 대로 진행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빌드하여 먹어봤습니다.

처음엔 퓨즈드 클랩튼 0.6옴대 빌드하였으나

*쿨찐* 인 저는 쿨링을이겨내지못하고 칸탈 1.0옴대로

바꿔빌드하였습니다.

첫 들숨에서 *워터멜론* 향이 먼져 치고들어오며
뒤에서 그레이프향이 쳐주는 느낌이였습니다.

어제 리뷰하였던 민트 선셋 보다는 덜달고
쿨링감은 강합니다.


앞에서 부터 올라오는 워터멜론향과 뒤에서 올라오는
그레이프의 향이 상당히 조화롭습니다.
마치 수박맛 사탕과 포도맛 사탕을 함께 물고있는 맛입니다!

총평을 내려보자면

단맛★★☆☆☆

쿨링★★★★☆

정도입니다.

오늘하루 1/3 병정도 피운것같습니다.

워터멜론과 그레이프를 섞는다는 느낌을 상상하시면
딱 이맛입니다.

맛이 꽤 괜찮네요 다소 쿨찐인저에게 상쾌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쥬스박스.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