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쥬스박스] 업체지원 리뷰 및 소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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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우연찮게 영광스럽게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수있는 업체지원 리뷰의 기회를 받게되어 조심스럽지만 소신껏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지원리뷰는 처음입니다 포장없는 날것그대로의 리뷰 해보겠습니다. 이 글은 쥬스박스 에서 지원해주신 액상 리뷰입니다.
사용기기 : 파라무어 + 에테르RTA
소봉특수코일 0.7옴대 3.7볼트사용
1)골드라벨 모지또
처음에 들숨에 아주약한타격감이 약간은 있습니다.연무를뱉을때 강하지않은 칵테일향이 있습니다.그래서 부담없이 딱 데일리액상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단맛이 적고 타격감도 약간있지만 거의 없는편이라 가볍게 말그대로 데일리액상입니다. 쿨링은 아예 없진않습니다,하지만 여름엔 많이달고 멘솔이강한액상을 주로 먹는 저로서는 없다느껴질정도입니다.타격감이 있다고해서 목긁음이 있는정도까진 아닙니다. 여름에 단맛이 많이나는 제품들을 많이먹다보면 입이 불편해질때가있는데 그럴때 한병씩 먹어주면 상당히 괜찮을듯합니다.
총평 은은한 라임칵테일향의 과도하지않은 타격감과 단맛 그리고 다소약한 쿨링감. 개인적으로는 여름엔 곧죽어도 단맛파 겨울엔 곧죽어도 연초파라 저에겐 다소 약한맛이 아쉬웠지만 주관적인것입니다 과도하지않은맛을 좋아하시는분들도 상당히 많기에 그런분들에겐 데일리로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2)골드라벨 민트선셋
파파야, 망고, 키위, 파인애플 조합의 액상인데 저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단맛을 좋아하기도하고 약한맛의 모지또를 베이핑한 후라서 그런지모르겠지만 과멘보다는 달달한과일인데 디저트느낌이 납니다. 분명 네가지의맛이 나긴하는데 약간은 솜사탕?꿀?같은 느낌이있습니다. 강한멘솔을 싫어하는데 달달한 과일을먹고싶으신분한테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강하게 달거나 강하게 멘솔있거나 한걸 좋아하기에 상당히 마음에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계속해서 너무단걸 먹다보면 가끔은 모지또가 생각날것같습니다 ㅎ 서로 번갈아가며 베이핑하니 벨런스가 좋습니다.
총평:강한단맛과 다소약한쿨링감이있고 복합적인맛이긴하지만 파인애플의 맛이 많이 났으며 약간의 망고향도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3)비비드라벨 스윗그레이프
달달한 캠벨 포도의맛이라고 제품설명란에 적혀있습니다. 뚜껑을따면 적색포도의 향이 올라옵니다. 들숨에 조금놀란게 멘솔의 세기가 딱 적당하다고 느꼇습니다 강하지도 약하지도않음. 날숨에 적당한 달달함과 약간은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과 포도의향이 확실하게 납니다. 앞서 소개드린 모지또와 민트선셋의 중간정도의 적당한 달달함과 적당한멘솔 적당한 새콤함 괜찮은 과멘찾았다정도 입니다.
포도맛은 잘 안사먹었는데 왠걸?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총평:이름에 딱걸맞는 강한포도향과 달달하면서도 약간은 새콤하며 쿨링도 어느정도 있는편입니다. 이액상은 개인적으로 여름이오면 사먹을것같습니다.
제 원픽은 스윗그레이프 입니다.
별점5점으로 점수를 내는 방식은 하지않았습니다. 제기준의 5와 타인의5가 다를때가 정말 많더군요. 제가 예전에 전린이였을때 그래서 낭패본적이있어 글로만 설명드린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액상리뷰는 굉장히 주관적이고 기기마다 무화기마다 코일마다 다르다는점 알려드립니다.
글을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연찮게 영광스럽게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수있는 업체지원 리뷰의 기회를 받게되어 조심스럽지만 소신껏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지원리뷰는 처음입니다 포장없는 날것그대로의 리뷰 해보겠습니다. 이 글은 쥬스박스 에서 지원해주신 액상 리뷰입니다.
사용기기 : 파라무어 + 에테르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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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드라벨 모지또
처음에 들숨에 아주약한타격감이 약간은 있습니다.연무를뱉을때 강하지않은 칵테일향이 있습니다.그래서 부담없이 딱 데일리액상이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단맛이 적고 타격감도 약간있지만 거의 없는편이라 가볍게 말그대로 데일리액상입니다. 쿨링은 아예 없진않습니다,하지만 여름엔 많이달고 멘솔이강한액상을 주로 먹는 저로서는 없다느껴질정도입니다.타격감이 있다고해서 목긁음이 있는정도까진 아닙니다. 여름에 단맛이 많이나는 제품들을 많이먹다보면 입이 불편해질때가있는데 그럴때 한병씩 먹어주면 상당히 괜찮을듯합니다.
총평 은은한 라임칵테일향의 과도하지않은 타격감과 단맛 그리고 다소약한 쿨링감. 개인적으로는 여름엔 곧죽어도 단맛파 겨울엔 곧죽어도 연초파라 저에겐 다소 약한맛이 아쉬웠지만 주관적인것입니다 과도하지않은맛을 좋아하시는분들도 상당히 많기에 그런분들에겐 데일리로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2)골드라벨 민트선셋
파파야, 망고, 키위, 파인애플 조합의 액상인데 저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단맛을 좋아하기도하고 약한맛의 모지또를 베이핑한 후라서 그런지모르겠지만 과멘보다는 달달한과일인데 디저트느낌이 납니다. 분명 네가지의맛이 나긴하는데 약간은 솜사탕?꿀?같은 느낌이있습니다. 강한멘솔을 싫어하는데 달달한 과일을먹고싶으신분한테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강하게 달거나 강하게 멘솔있거나 한걸 좋아하기에 상당히 마음에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계속해서 너무단걸 먹다보면 가끔은 모지또가 생각날것같습니다 ㅎ 서로 번갈아가며 베이핑하니 벨런스가 좋습니다.
총평:강한단맛과 다소약한쿨링감이있고 복합적인맛이긴하지만 파인애플의 맛이 많이 났으며 약간의 망고향도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3)비비드라벨 스윗그레이프
달달한 캠벨 포도의맛이라고 제품설명란에 적혀있습니다. 뚜껑을따면 적색포도의 향이 올라옵니다. 들숨에 조금놀란게 멘솔의 세기가 딱 적당하다고 느꼇습니다 강하지도 약하지도않음. 날숨에 적당한 달달함과 약간은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과 포도의향이 확실하게 납니다. 앞서 소개드린 모지또와 민트선셋의 중간정도의 적당한 달달함과 적당한멘솔 적당한 새콤함 괜찮은 과멘찾았다정도 입니다.
포도맛은 잘 안사먹었는데 왠걸? 생각보다 더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총평:이름에 딱걸맞는 강한포도향과 달달하면서도 약간은 새콤하며 쿨링도 어느정도 있는편입니다. 이액상은 개인적으로 여름이오면 사먹을것같습니다.
제 원픽은 스윗그레이프 입니다.
별점5점으로 점수를 내는 방식은 하지않았습니다. 제기준의 5와 타인의5가 다를때가 정말 많더군요. 제가 예전에 전린이였을때 그래서 낭패본적이있어 글로만 설명드린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액상리뷰는 굉장히 주관적이고 기기마다 무화기마다 코일마다 다르다는점 알려드립니다.
글을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추천 1
댓글 1건
Matte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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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준의 5와 타인의5가 다를때가 정말 많더군요."
이 말씀에 깊히 공감합니다. 점수를 주는 거 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 생각해봤는데 달리 더 뾰족한 방법이 없더라구요. 빼버릴까도..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 리뷰 잘 봤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