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박스] 비비드라벨 스윗 그레이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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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제품소개
쥬스박스의 <비비드라벨> 시리즈는 "스윗그레이프' , '워터멜론 그레이프" , "아이스레몬 캔디" , "스파클링 체리" , "프로즌 라즈베리" ,
"스파클링 오렌지" , " 스파클링 알로에" 총 7종으로 출시되었으며, 단일 과일 계열로 보여집니다.
저는 그 중 "스윗 그레이프"를 받아보았습니다.
<켐벨 포도의 묵직한 달달함과 시원한 맨솔!>
2. 제품 외관
<비비드 라벨 >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파란색과 붉은 색의 조화는 마치 브이스루의 로지 색상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전면에는 상큼한 포도가 연상되는 보라색 물결과 작게 포도 이미지가 들어가 있으며,
하단에는 한글과 영문으로 스윗 그레이프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3. 시연후기
캠퍼 / 0.6옴 20와트
판도라 V2 / 0.7옴 20와트
베이핑 시 적포도향과 단맛이 느껴지고 시원한 쿨링으로 마무리됩니다.
향과 단맛의 조화는 흡사 폴라포가 연상됩니다. 들숨에서 진하게 향이 올라오는 느낌이고 날숨에서 깔끔하게 빠져나갑니다.
당도는 평균적인 수준으로 크게 높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쿨링은 조금 높은 편인데 실내에서는 5회정도
요즘 날씨 같은 경우 외부에서는 3회 이상에서 쿨링이 진하게 느껴지고 중첩되어 베이핑후에 숨쉴때 시원함이 오래갑니다.
스윗인데 생각보다 찐한 스윗이 아니라 캠퍼에 넣어서 먹어보았는데 큰 향상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향이 조금 더 폴라포 스러워짐을 느꼈습니다.
당도 : 향과 쿨링 사이에 살짝 느껴지고 평균 수준의 당도입니다.
향 : 짧지만 진하게 들어오는 느낌으로, 충분히 향료를 느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쿨링 : 일반적인 쿨링보다 높은 수준으로, 중첩되어 시원함을 더합니다.
타격감 : 타격감 자체는 높지 않으며,쿨링을 생각하더라도 높지 않은 수준입니다.
4. 한줄평
추억의 폴라포 , 시원함을 완벽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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