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액상 - 크림 오브 더 크랍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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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이건
낙엽맛이 참 일품이네요.. 참고로 단맛은 없어요..
어떤분의 표현으로 "다람쥐가 낙엽밝은 뒷다리 맛"이라고 할까나.. ㅋㅋ
전 역시 달달하고 약간 달고나 맛나는 개사료가 취향인가봐요.. 구매에 참고하세요..
RY4계열 연초가 입에 잘맛는다는 사실을 알게됨..........흑.. 이번 액상은 실패..
가끔 단맛 질릴때, 간간히 베이핑해두고 봉인 GoGo.....
추천 1
댓글 5건
Matte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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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액상이든 호불호가 있죠.
사실 입맛이라는게 천지차이라서 어떤 때는 액상을 리뷰하는게 의미가 있나?싶을 때도 많더군요. 어쨋든 리뷰 잘 봤습니다 :) |
딘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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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eo네, 이번에 크게 느꼈어요. 몇몇 분들이 추천해서, 과감이 기성액상을 사보았는데
흑흑... 당연히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제 선호에 맞지 않나봐요.... 음식으로 좋게 말해셔, 물냉면이냐, 비빔냉면이냐...... |
똥개주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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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옼크는 ㄹㅇ평양냉면입니다 자꾸먹다보면 크며들죠.. |
대나무킬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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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오크는 확실히 리빌드 무화기로 약속의 2카토부터 맛나집니다 ㅎㅎ
슬러지가 쌓여 석탄공장이 되면 맛의 정점을 찍지요 |
딘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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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킬러글쎄요. 코일도 빨리 탈것같고 그때까지 참고 먹기가 여간 맛없어서요
낙엽에 재떨이 젖신 맛이 자꾸 올라와서리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