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베이프에서 신규 액상이 출시되어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기기는 크로스2와 발라리안으로 테스트 했습니다

일단 뚜껑을 열면 향긋한 자두향이 확 납니다.

맛은 첫 맛은 자두맛이 확실히 팍 나고 그 뒤에 녹차향이 약하게 따라옵니다

쿨링은 5점 만점에 2~3점정도로 적당했어요

단맛은 2점 정도로 낮았는데 단맛을 매우 싫어하는지라 이건 아주 좋았습니다. 

단맛이 아예 느껴지지 않으면 나중에 가습시엔 아무런 맛도 나지 않기에 이건 아주 적절하게 좋았어요

이건 발라리안도 같았어요. 다만 발라리안은 아무래도 극한 단맛을 끌어주기에 아무래도 좀 더 달긴 했지만

너무 달아서 못 먹을 정도는 아니었고 그냥 크로스보단 조금 더 달고 향이 진해졌다 정도 될 것 같아요 
 

타격감은 거의 없는듯 했고 

가습 현상이 나타날 때 쯤이면

통조림 황도 맛이 나기도 해요 

가습시에도 맛이 괜찮았어요

기대한만큼 충분히 좋았습니다 

재구매 의사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