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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04-04 02:05 997읽음본문
◆ 우선 베이퍼 2종 베이핑에 사용한 기기는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브이쓰루 0.7옴으로 시연했습니다 ◆
베이프렌드 베이퍼 액상 총 10종 액상중 2종을 받아서 리뷰 합니다
베이프렌드 챨스 복숭아 통조림의 황도의 세콤함과 진한 단맛이 특징인 액상이였습니다
예전 어릴적 먹던 복숭아쿨피스의 세콤함이 특징이며 적당한 쿨링감으로 데일리로 부담없이
베이핑해도 좋을 액상이였습니다
복숭아계열 액상들은 강한 쿨링감에 복숭아사탕 느낌이 보편적으로 많은데 챨스액상은 복숭아향을
일정하게 유지지켜 줘서 완성도 높은 황도 특유의 진하고 세콤한 맛을 느낄수 있는 액상이였습니다
쿨피스 느낌도 약간나서 여름에 데일리로 베이핑하면 더워도 날려 버릴수 있고 무엇보다
타격감이 그리 강하지 않아서 목에 부담도 거의 없었습니다
적당히 단맛에 은은한 쿨링감에 약 이틀정도 베이핑했는데 전혀 물리거나 하지 않았고
우선 사탕맛이 나지 않아서 계속 물고 있을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날숨에서는 파인애플의 시큼한 느낌도 있어서 파인애플 좋아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액상이였습니다
제가 베이핑해본 복숭아계열 액상중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 세부평가 ★
당도 / 적당한 세콤 달콤함으로 데일리로 즐길수 있는 정도의 당도
향 / 진한 복숭아향에 약간의 파인애플향도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향
타격감 / 타격감에 민감하신분들도 부담없이 하실수 있는정도의 타격감
쿨링감 / 찐쿨 분들도 데일리로 하셔도 걱정안해도 될정도의 쿨링감
전체적인 완성도 9점 / 진짜 말그대로 복숭아를 제대로 구연한 액상이였습니다
쿨링에 대해 거부감 있는 분들도 데일리로 충분히 하실수 있는 액상이였고
복숭아 느낌뿐 아니라 약간의 쿨피스나 파인애플의 맛도 느껴져 부담없는 누구나
즐길수 있는 액상이였습니다

진짜 연초나 너무 단 과일액상 베이핑후 입가심용으로 베이핑하면 말그대로 최고의 기분전환용
액상이였습니다
쿨링감도 적당하고 타격감도 부담없는 정도여서 여성분들도 부담없이 데일리로 즐길수 있는 액상이였습니다
당도 / 레몬의 특유의 세콤한 당도에 사이다같은 청량한 당도
향 / 묵직한 레몬향에 약간의 오렌지의 향
타격감 / 타격감에 민감하신분들도 부담없이 하실수 있는정도의 타격감
쿨링감 / 찐쿨 분들도 데일리로 하셔도 걱정안해도 될정도의 쿨링감
전체적인 완성도 9점 / 레몬즙 보다는 레모나에 가까우며 레몬사이다 느낌도 복합적으로 느낄수 있었고
쿨링에 대해 거부감 있는 분들도 데일리로 충분히 하실수 있는 액상이였습니다
레몬 느낌뿐 아니라 약간의 사이다나 약간의 오렌지 맛도 느껴져 부담없는 누구나
즐길수 있는 액상이였습니다

댓글 2건
Matte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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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리뷰 잘 보구 갑니다 :) |
모모랜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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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