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89] LIKE JUICE P.P, GRAPE, CITRUS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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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액상89의 LIKE JUICE 리뷰를 맡은 민쭈잉입니다.
이번 리뷰는 업체 지원으로 LIKE JUICE 5종 중 3종을 하겠습니다.
리뷰 액상은 I LIKE P.P, I LIKE GRAPE, I LIKE CITRUS 입니다.
우선 P.P !!
바로 베이핑 들어가보겠습니다

베이핑에 사용될 기기는 부푸 브이쓰루 프로 0.7옴입니다.
바로 맛표현 들어가보겠습니다.
1) 멘솔 : 5점 만점 기준 3.2점
ㅡ 멘솔은 적당한 수준입니다.
ㅡ 베이핑시 적당한 멘솔감이 과일과 잘 어울려 청량감을 줬습니다.
2) 상큼함 : 5점 만점 기준 2.9점
ㅡ 상큼함은 살짝 낮은 편입니다.
ㅡ 베이핑시 끝 맛에서 살짝 상큼한 맛이 나면서 과일의 향을 톡 하고 느껴주는 느낌입니다.
3) 단맛 : 5점 만점 기준 3.7점
ㅡ 단맛은 평균보다 살짝 높은 정도입니다.
ㅡ 잘 익은 복숭아와 망고를 먹는 기분으로 과하지 않은 단맛이 잘 어울렸습니다.
4) 총점(주관적) : 5점 만점 기준 4.4점
ㅡ 복숭아와 자두를 갈아 넣은 쥬스!!
ㅡ 들숨에서는 적당한 멘솔과 함께 약한 자두의 향이 시작됩니다.
ㅡ 날숨에서는 복숭아 : 자두 = 8 : 2의 음료의 맛이 입 안을 빠져나갔습니다.
ㅡ 처음 액상을 베이핑했을때는 흠 어디서 먹어봤는데... 느낌이었습니다.
ㅡ 하지만 계속해서 손이 갔고 베이핑을 할 수록 강한 복숭아와 낮은 자두의 조화의 맛이 뚜렷히 느껴졌습니다.
ㅡ 적당히 복합적인 액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베이핑 할 수 있는 맛있는 과일 쥬스 액상이었습니다.
다음은 GRAPE 액상 베이핑 들어가보겠습니다.

베이핑에 사용될 기기는 니코RTA 퓨즈드 클랩튼 5바퀴 0.7옴 세팅입니다.
바로 맛표현 들어가보겠습니다.
1) 멘솔 : 5점 만점 기준 2.6점
ㅡ 멘솔은 살짝 낮은 수준입니다.
ㅡ 베이핑시 낮은 멘솔감이 은은하게 바닥에 깔리면서 포도의 맛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2) 상큼함 : 5점 만점 기준 2.0점
ㅡ 상큼함은 낮은 편입니다.
ㅡ 상큼한 포도의 느낌이 아닌 푹 익은 듯한 포도의 상큼함 수준이었습니다.
3) 단맛 : 5점 만점 기준 2.6점
ㅡ 단맛은 낮은 수준입니다.
ㅡ 베이핑시 뉘앙스는 잘 익은 포도의 조화이지만 단맛의 수준이 낮으면서 포도 본연의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 총점(주관적) : 5점 만점 기준 3.4점
ㅡ 포도의 본연의 향에 집중한 액상!!
ㅡ 들숨에서는 약한 적포도의 향이 들어왔습니다.
ㅡ 날숨에서는 높은 적포도를 중심으로 미약한 청포도의 향이 서포트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ㅡ 맛의 깊이보다는 향에 집중한 느낌이었습니다.
ㅡ 낮은 단맛, 상큼함, 멘솔감 덕분에 적포도의 향을 부각시켜 향 베이핑에 특화됐습니다.
ㅡ 데이리 베이핑에 무리 없으며 단맛에 절여진 혀를 환기시켜주는 그런 액상이었습니다.
마지막은 CITRUS 액상 베이핑 들어가보겠습니다.

베이핑에 사용될 기기는 발라리안 0.6옴 코일입니다.
바로 맛표현 들어가보겠습니다.
1) 멘솔 : 5점 만점 기준 3.9점
ㅡ 멘솔은 적당하게 높은 수준입니다.
ㅡ 높은 멘솔감과 시트러스 계열과 역시 잘 어울려서 기분 좋게 베이핑했습니다.
2) 상큼함 : 5점 만점 기준 3.2점
ㅡ 상큼함은 적당한 편입니다.
ㅡ 시트러스 계열인 레몬, 유자 등 다양한 과일 특유의 상큼함이 돋보이면서 액상을 맛있게 만들어줬습니다.
3) 단맛 : 5점 만점 기준 3.3점
ㅡ 단맛은 적당하게 수준입니다.
ㅡ 베이핑시 적당한 단맛이 기분 좋게 올라오면서 시트러스 계열과 잘 어울려서 기분 좋은 베이핑이 가능했습니다.
4) 총점(주관적) : 5점 만점 기준 4.1점
ㅡ 상큼 달달한 시트러스 에이드!!
ㅡ 들숨에서는 유자와 오렌지의 향이 약하게 들어왔습니다.
ㅡ 날숨에서는 높은 레몬의 향이 중심을 작으면서 들숨에서 느낀 유자와 오렌지가 서포트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ㅡ 적당히 높은 단맛, 상큼함, 멘솔감 덕분에 시트러스를 잘 살려 청량감으로 에이드 느낌이 났습니다.
ㅡ 과일즙이 입 안에서 터지면서 껍질 특유의 떱떱한 느낌도 살아있어 더욱 리얼한 시트러스 에이드를 먹는 듯 했습니다.
ㅡ 시트러스의 특징을 잘 살려 상큼하게 먹을 수 있는 좋은 액상이었습니다.
이렇게 LIKE 5종 리뷰가 끝나게 됐습니다.
운이 좋게 다양한 액상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분이 좋았습니다.
대체로 액상들이 과하지 않는 선에서 데일리 가능한 액상들이었습니다.
또한, 흔한 액상들이 아니라 각 액상들의 특징을 잘 살려 차별성이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액상89에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1
댓글 2건
Matte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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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리뷰 잘 보구 갑니다 :) |
민쭈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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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eo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