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통큰 나눔을 진행하고 있는 베이핑덕에서
오지지널 레몬 액상 구매해 봤습니다.
가격은 13,000원 무료 배송으로 받았습니다.

배송비 무료는 오픈기념으로 이번달 30일까지라고 하네요
아쉽.... 그 외 스티커 모으기, 인증적립, 덕딜 등
이런 저런 이벤트 많이 하는데 .. 기간이 아쉬워요 ㅠㅠ

우선 본론으로 베이핑덕 레몬 액상 제가 느낀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계절에 따라 액상을 선택하는 편인데
추울땐 여지없이 노멘 디저트나 연초,
더워지기 시작하면 과멘과멘 주력입니다.

베이핑덕오리지널 레몬 액상
브이스루 프로 팟 0.7옴으로 시연했습니다.
일단, 병이랑 주입구가 맘에들었어요 주입이 쑥쑥됩니다ㅎ
별건 아니지만 빡빡한 액상 짜증날때가 있어요ㅜ

음... 우선 멘솔은 연타도 무리없을 정도의 시원하고 적당한 멘솔.
자몽이나 시트러스계열이라고 하나요? 특유에 화학적인 맛이
안느껴지네요.

그리고 모코하와이랑 비슷한 느낌이긴한데
개인적으로 모코하와이보다 멘솔도 적당하고
향도 더 풍부합니다. 물론 단맛도요,

최종적으로 밸런스가 아주 잘 잡힌 레몬사탕맛.
방금 점심 먹고 피웠는데 진짜 식후땡으로 추천할만한
액상인것 같고 저는 재구매 하려고합니다! 스티커도 모아볼겁니다ㅎ

맛 ★★★★
향 ★★★
쿨링 ★★★
밸런스 ★★★★★
오점 만점에 4.5점 드려봅니다.ㅎ

참고로 베이핑덕 로그인할때마다 적립금 100원씩 주는데
작은돈이지만 로그인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이런이벤트 또 하겠죠?

이상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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