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트 베이프 - 오리온 미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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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로스트 베이프 - 오리온 미니 당첨된 유일입니다.
기존에 아보카도 베이비로 전담 입문을 시작하여, 두번째 기기로 오리온 미니를 접하게 됐는데, 흡압 조절 기능이 있어, 원하는 느낌으로 베이핑이 가능하며, 흡입하는 맛을 조절하는 부분에서 큰 매력을 느꼈고, 무엇보다 지인의 다른 기기들도 체험을 해봤으나, 기기의 크기나 무게에 불편함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그에 반해 오리온 미니는 크기와 무게, 그리고 부족하지 않은 공팟의 용량 덕에 휴대성과 편의성, 손에 감기는 그립감, 그리고 맛표현까지 여러 부분에서 좋은 기기입니다. 입문 혹은 기능과 휴대에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오리온 미니 정말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기회로 좋은 경험과 좋은 기기를 지원해주신 로스트 베이프에 감사드립니다!! 로스트 베이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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