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핑덕 포도, 멜론 , 쿠반시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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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홈페이지 방문했더니 금액을 더 낮춰서 파셔서 저도 모르게 또 구매했습니다!
앞으로도 해당 금액인지는 모르지만 해당 금액이라면 가성비는 매우 좋을 거 같아요. 참 개인적으로는 액상통만 주셔도 좋을거 같아요. 겉봉투 뜯기가 힘들고 낭비같아요ㅜ
멜론
: 멜론향은 처음 펴보지만 음... 뭐랄까 조금만 더 찐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약간 싱겁지만 가격이 용서 해줍니다.
포도
: 약간 씁씁한 맛이 살짝 느껴졌고 포도향이 멜론액상처럼 찐하진 않고 은은하게 나는거 같아요.
쿠반시가
: 하드시가는 별로였고 차라리 쿠반시가가 저랑은 맞는거 같아요.
기기는 프라임 노틸코일, bp코일, 미니칸플러스가 도와줬습니다. 가격이 잠시 내린건지는 모르겠으나 가격만 본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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