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핑에 사용할 기기는 베놈 캠퍼 0.6옴 코일입니다.

맛표현 들어가보겠습니다.

1) 멘솔 : 5점 만점 기준 3.6점

ㅡ 멘솔은 적당히 높은 편입니다.

ㅡ 라임 특유의 상큼함과 멘솔감이 잘 어울리고 깔끔한 시원한 멘솔감을 느꼈습니다.

2) 상큼함 : 5점 만점 기준 4.1점

ㅡ 상큼함은 높은 편이였습니다.

ㅡ 라임과 레몬의 상큼함이 강하게 다가오면서 베이핑시 침샘을 자극했습니다.

3) 단맛 : 5점 만점 기준 3.1점

ㅡ 단맛은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ㅡ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과일에서 나오는 과육의 느낌으로 깔끔하고 물리지 않는 단맛이었습니다.

4) 총점(주관적) : 5점 만점 기준 4.0점

ㅡ 라임 사이다!!

ㅡ 들숨시에는 적당한 쿨링이 입 안을 채워줬습니다.

ㅡ 날숨시에는 라임과 레몬의 향이 직관적이게 올라오면서 상큼함으로 혀를 자극했습니다.

ㅡ 시럽보다는 진짜 레몬과 라임의 맛이 났습니다.

ㅡ 시원한 사이다에 라임과 레몬을 슬라이스한 후 넣은 맛이었습니다.

ㅡ 깔끔하고 시원한 멘솔, 사실적인 레몬과 라임의 조합이 잘 어울렸습니다.

ㅡ 물론 시트러스 계열이라 누수는 불가피했습니다.

ㅡ 침샘을 자극받는 시원한 라임음료 액상을 원한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