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전문 온라인몰 베이핑덕의 베이핑덕 멜론 입호흡액상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베이핑덕의 업체지원으로 작성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PC환경에 최적화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진이 잘 보이지 않으시는 경우 [원본 리뷰 링크]를 통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베이핑덕의 패키지는 시리즈 모두 동일한 것으로 보이네요.

이번 시리즈의 패키지아이디어가 훌륭하지만 다음 시리즈는 어떻게 패키지 아이디어를 선보일지 기대도 되네요.

단가를 고려하면 패키지를 이렇게 만드는 것도 쉬운일은 아닌데 말이죠.

여전히 베이핑덕의 뿜뿜을 하고 있는 귀여운 모습입니다.

이번에 동봉된 스티커는 제가 없던 새로운 녀석이 왔네요 ㅋ

베이핑덕 쇼핑몰에서 스티커 10장을 모으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와 다양한 행사도 진행중이니 참여해보시면 이것도 또다른 재미가 있을거예요 :)

이전 액상들과 동일하게 패키지 뒷면엔 PG : VG 비율과 주의사항등이 적혀있고 바코드와 액상명, 제조일자가 적혀있습니다.

비율은 50 : 50. 닠 함유량은 합성닠 9.8mg, 액상병 뒷면과 지퍼백 앞면에 적혀있습니다.

1. 맛과 향

뚜껑을 열어보고 맡아본 향은 약간 크리미한 느낌이 섞인 멜론향이네요.

들숨에서 적당한 쿨링감이 섞인 적절한 단맛과 함께 크림향이 섞인 멜론향이 입안으로 들어옵니다.

입안에 머금은 향은 멜론 사탕?같은 느낌인데 약간의 쿨링감이 섞인 느낌이 드는군요.

날숨때에도 들숨과 비슷한 뉘앙스로 멜론향이 입안에서 빠져나가네요.

다른 베이핑덕의 액상과 비슷하게 적당한 단맛과 쿨링감이 계속 물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베이핑덕의 액상들은 지금까지 먹어본 액상들이 적당한 단맛과 쿨링감이 매력있는 액상들이었습니다. 

어느 정도 통일감 있게 나와서 좋네요.

2. 쿨링감 (2.0/5.0中)

쿨링은 깔끔하고 시원하다고 느낄 정도의 쿨링감.

3. 단맛 (3.0/5.0中)

달달하다고 느낄 정도의 적당한 단맛.

4. 새콤함 (0.0/5.0中)

새콤한 맛은 못느꼈네요.

5. 타격감 (1.0/5.0中)

타격감이 있는 듯 없는 듯.

6. 아쉬운 점

베이핑덕 액상스럽게 이렇다할 큰 단점은 없었습니다. 

은은한 쿨링감을 가져서 "더위때문에 여름엔 무조건 쎈 쿨링 최고야!"하시는 분들은 불호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아주 살짝 듭니다.

하지만 쿨링감이 쎈 액상을 선호하지 않는 저한테는 딱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 총평 ]

"적당한 쿨링감과 달달한 멜론향 액상, 거기에 약간의 크리미함이 더해진 매력적인 액상"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번 액상 리뷰는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리뷰할 수 있는 기회주신 베이핑덕몰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로 마무리합니다.

"액상은 사람마다, 기기의 세팅에 따라 입맛이 편차가 큽니다. 

매우 주관적이니 구입시 참고만 해주시길 바라구요, 다른 분들의 리뷰를 꼭 보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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