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전담 입문 5개월차 전린이입니당

원래 과멘을 많이 피다가 질려서 이번에 디저트쪽으로 한번 가보려고 찾아보다가 이렇게 두 종류의 액상을 한번 사봤습니다.

치즈칩스

- 들숨에 치즈의 향이 쪼금씩 올라오고

- 날숨에는 약간 영화관 가면 치즈팝콘향 그런 향이 올라옵니다

- 총평: 원래 치즈를 좋아하거나 집에서 영화관 느낌을 내고 싶다하면 추천합니다

향표현= 3/5

단맛= 1/5

쿨링감= 0/5

타격감= 3/5

바디감= 3/5

재구매사= 2/5

베이핑덕 헤이즐넛

- 들숨에는 커피향이 조금씩 올라옵니다

- 날숨시에는 헤이즐넛커피향이 확 나오면서 만족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 총평: 커피나 헤이즐넛을 좋아하면 추천

향표현= 4/5

단맛= 1/5

쿨링감= 2/5

타격감= 3/5

바디감= 3/5

재구매사= 4/5

개인적인평

- 치즈칩스를 사봤는데 저는 별로 만족을 못했습니다 (제 취향은 아닌거 같아요 ㅎㅎ)

- 헤이즐넛에서는 처음에 맛보고 이거 괜찮은데??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생각보다 잘 만들었고 제 입맛에 딱 알맞은 그런 액상을 찾은거 같습니다

주의사항

-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것만 보시지 마시고 다른 평도 보면서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 전린이라 모르는것이 많고 리뷰도 이번이 처음이라 자세하게 적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