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핑덕] 애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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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지원으로 리뷰글 작성합니다.
이베이프를 통해 베이핑덕에서 액상을 구매한적이 있습니다.
요즘 한병당 만원 언저리 제품들이 많이 나오든데 그 영향에 저또한 편승해서
이곳을 통해 구매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초류와 과일멘솔을 좋아하는데 (이러면 전부 좋아하는거 같긴 합니다;;)
내돈주고 구매한 액상이 실패하면 꽤 많이 슬프더라고요...
몇번 겪어보니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연초류 액상을 구매했었는데 이렇게
그때 당시에도 장바구니에 넣고 망설이던 사과액상을 지원받아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
일주일정도 베이핑을 해보고 리뷰를 남기려 했으나, 생각보다 액상이 괜찮아서인지
액상 소모량이 많았으며..... 오늘로써 3일째 접어드는데 반정도 먹었네요 -
일단 액상을 상자가 아닌 자체비닐에 포장이 되어있었으며, 비닐을 개봉하자마자 매우 강한 사과향이 느껴졌습니다!!
브이쓰루에 먹어보고 싶었으나, 이미 향만으로도 너무 달달할거같은 느낌을 받아 연초액상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큐브를 이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단 액상을 선호하지않으며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서 다 먹지 못하고 버린 액상이 너무 많은데, 이번에 지원 받은 사과는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단맛을 올려주는 기기를 사용하시면 단맛이 많이 느껴질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저만의 조합으로 실패하지 않는 액상 리스트에 추가를 시켰습니다.
저의 판단 기준중 가장 중요한건 너무 달게 느껴져서 침을 뱉는 상황이 발생하면 실패, 그렇지 않으면 성공
2번째로는 재구매의사 였는데 둘다 만족 스러웠습니다.
가격은 액상을 선택함에 있어 큰 고려 요소는 아니란 생각을 하며... (차이가 크다면 크지만 ....저에겐 비슷비슷...)
사과 액상 자체가 너무 진해서 뒷맛이 깔끔하지 않은 경우들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여운도 깨끗했습니다.
쿨링은 개인적으로 조금 강한편이라고 느껴졌습니다....베이핑 후에 찬물먹고....실수했다고 느낄정도....
극강의 단맛을 추구하는 기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중에 단맛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
저처럼 단맛을 안좋아하고 단맛을 죽여주는 기기로 깔끔한 사과향을 느끼고 싶은분께도 추천!!
개인적으로 다른액상들도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도 함께 들었으며, 제조일자 표시도 눈에 선명하게 들어와서 믿고 구매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액상을 지원해주신 베이핑덕에 감사드립니다. 일주일면 한통 다 비울거같네요!!
쿨링 ★★★★★ 개중에서 3.5
깔끔함 ★★★★★ 개중에서 4.0
단맛 ★★★★★ 중에서 4 정도 단맛을 올려주지 않는 기기로는 3정도
타격감 ★★★★★ 중에서 2개반
댓글 1건
Matte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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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봤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