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핑덕] 헤이즐넛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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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쭈잉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액상은 베이핑덕의 헤이즐넛 액상입니다.
베이핑덕에서 다시 한번 저를 찾아주셔서..
감사하게도 리뷰를 작성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지원 받은 액상은 헤이즐넛 액상입니다.
원래는 기존에 주문한 카푸치노 액상을 리뷰하려 했지만 업체지원의 감사한 마음으로
헤이즐넛 액상 먼저 리뷰해보겠습니다.
궁금하니 바로 베이핑 들어가보겠습니다.
베이핑에 사용할 기기는 니코RTA 퓨즈드클랩튼 5바퀴 0.7옴 세팅입니다.
맛표현 들어가보겠습니다.
(0점 : 없음, 1점 : 아주 약함, 2점 : 조금 약함, 3점 : 보통, 4점 : 꽤 높음, 5점 : 매우 높음)
1) 멘솔 : 5점 만점 기준 3.3점
ㅡ 멘솔은 적당한 편이었습니다.
ㅡ 적당한 멘솔감으로 무리가 없었으나 베이핑 끝에 입 안을 화하게 상쾌하게 만들어 주는 듯 했습니다.
2) 상큼함 : 5점 만점 기준 0점
ㅡ 상큼함은 없습니다.
3) 단맛 : 5점 만점 기준 3.1점
ㅡ 단맛은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ㅡ 적당한 단맛에 물리지 않았고 사탕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4) 총점(주관적) : 5점 만점 기준 3.8점
ㅡ 고급 커피사탕!
ㅡ 들숨시에는 상쾌한 쿨링이 입 안을 채워줬습니다.
ㅡ 날숨시에는 달달한 커피 사탕 맛과 헤이즐넛 향이 순차적으로 났습니다.
ㅡ 베이핑하면서 고급진 아라비카 커피 사탕이 떠올랐습니다.
ㅡ 날숨에서 고급진 아라비카 사탕의 맛이 뽝 느껴지고 점차 헤이즐넛 향이 고소하게 느껴졌습니다.
ㅡ 단순히 커피사탕 맛만 났다면 뻔했겠지만 헤이즐넛 향이 뒤를 받춰주면서 심심하지 않은 베이핑이 됐습니다.
ㅡ 상쾌한 멘솔과 합쳐져 물리지 않게 깔끔한 액상이었습니다.
ㅡ 고급 커피사탕 액상을 원하신다면 추천!
이번에도 다시 찾아주신 베이핑덕..!
헤이즐넛이라는 단순한 네이밍속에 커피가 숨어있다니..
지금까지 베이핑덕 액상을 먹어보면서 드는 생각은
맛도 좋고.. 가격도 좋고... 액상이 참 깔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호불호를 최대한 줄이고 유저의 유입을 꾸준히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느껴지는 액상이었습니다.
맛있는 액상을 만들어주는 베이핑덕에게 감사를 표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댓글 8건
어려운빌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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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즐넛과 카푸치노 중 쿨링이 높은것, 더 달달한것, 최종적으로 더 맛있는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일단 카푸치노 시키긴했는데.. |
그래걷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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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 같은 청포도 사탕은 헤이즐넛이랑 안 어울리는 이미지 같은데 신기합니다. |
민쭈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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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빌드ㅎㅎ카푸치노는 아직 안 먹어봐서 다음에 비교해봐야겠어요 |
민쭈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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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걷자ㄴㄴㅋㄴㅋㅋㅋㅋㅋㅋㅋ저거 지웠어오 핬는데 감사합니다ㅎㅎㅎ |
그래걷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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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쭈잉아.. 뜬금없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니였군요.
입맛이 다 다른지라 무슨 의미인지 궁금했었어요. |
민쭈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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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걷자ㅋㅋㅋㅋㅋㅋ알랴즈셔서 감사합니다 :) |
으눙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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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커피 사탕 맛과 헤이즐넛 향이 순차적으로 난다니 향이 무척이나 기대되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민쭈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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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눙파파잘만든 액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