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느낌이니 참고만 바라며 사람마다 베이핑 하고 느끼는게 다르다 보니 

이게 정답이라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셧으면 좋겟습니다

리뷰는 액상을 1카토 다 먹고 추가 수정하게 될수 있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수정이 없을수 있다는점 참고바랍니다]

저번에 나눔 이벤트로 받은 액상들이 마음에 들어 다른 맛으로도 주문을 해 보았습니다

주문한 액상은 복숭아입니다  블라스트는 여담이지만
복숭아랑 블라스트 두 개 중 너무 고민하니깐 서비스로 줄테니 먹어보라고 넣어주셧습니다...ㅎ

포장과 배송같은 경우 빨랏으며 든드하고 튼튼하게 깔쌈하게 왓습니다
+ 대용량으로 주문하니 30ml 정도로 보이는 공병이 서비스로 왔습니다!!
+ 액상들이 병에 꽉꽉 채워서 왓습니다 체감상 120ml 넘는거 같기도..;;

베이핑은 두가지 모두 니코 RTA를 사용하엿습니다

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UD칸탈 26게이지 3.0 내경

복숭아 / 0.47옴 / 3.62볼트 / 27.5와트

블라스트 / 0.51옴 / 3.6볼트 / 24와트
+ 블라스트 빌드는 빌드 정보를 기록하지 않고 다시 빌드를 해서 기억나는대로 적엇다보니
틀린 부분이 있을수도 있씁니다

첫번쨰로 블라스를 베이핑 해보았습니다
들숨에서는 민트의 향과 달달함이 올라왓습니다 멘솔 특유의 파스향과 맛이 일체 없으며 민트의 향만 낫습니다
날숨에서는 연하게 민트의 향만 났으며 깔끔하다는 느낌이 컷습니다
+ 장점이자 단점이겟지만 깔끔하다 보니 하루 종일 물고 있을거 같습니다
멘솔의 강도는 일반적인 과멘보다는 강햇으며 계속 베이핑 하면 중첩 되었습니다
타격감은 일반적인 과멘의 느낌과 비슷햇습니다
+ 액상이 멘솔이다보니 화한 느낌이 들어 타격감이  살짝 약하게 느껴지기도 햇습니다
+ 개인적으로 단거 좋아해서 스위티너 넣엇더니 연초의 히말라야가 딱 떠올리는 맛이엿습니다
[ 다른 액상이랑 섞어 먹어도 맛잇다고 합니다 자두 + 블라스트 ]

두번쨰로는 복숭아를 베이핑 해보았습니다
들숨에는 복숭아의 향이 잘 느껴졋으며 먼가 자두의 느낌도 나타낫습니다 단맛은 깔끔하게 올라와주엇습니다
날숨에서는 맛이 살짝 변하면서 느껴졋는데 복숭아의 껍질? 맛이라고 해야하나 먼가 익숙한 맛이 느껴졋습니다
[먼가 익숙한데 먼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ㅜ]
타격감 같은 경우 일반적인 과멘의 타격감이엿습니다 쿨링 같은 경우 적당히 은은히 받쳐주는 느낌이엿습니다

- 블라스트 총 점 - 
단맛 1 / 5 [아주 깔끔한 단맛이고 과하지 않게 적당히 뒤를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쿨링 2.5 / 5 [너무 강하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으며 중첩되는 쿨링]
타격감 2.5 / 5 [일반적인 느낌의 타격감 하지만 멘솔 떄문인지 타격감의 세기가 약해지는 느낌이 조금 있엇습니다]

- 복숭아 총 점 -
단맛 2.5 / 5 [과하지 않게 적당히 잘 받쳐주는 깔끔한 단맛]
쿨링 2 / 5 [은은하게 잘 받쳐주는 느낌이며 겨울철에도 무리 없이 베이핑 가능한 쿨링이엿습니다]
타격감 3 / 5 [일반적인 과멘의 타격감이엿습니다 부드럽게 잘 넘겨주는 기분]

이상으로 베어쥬스의 2가지 액상을 리뷰를 끝 마치겟습니다
길고 난잡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022.10.20 추가후기

베이핑은 모두 아보베 0.7옴으로 베이핑 하엿습니다

복숭아는 아직도 먹고 있어요 양이 줄어들지가 않습니닼ㅋㅋㅎㅋㅋㅋ
복숭아 같은 경우 처음 먹엇을때 어 날숨떄 이게 무슨 맛이지 하는 느낌이 있엇는데 이게 중독되는 맛이엿습니다
단맛도 베이핑 할떄마다 진해지는 느낌이며 타격감도 일반적인 과멘보다는 점점 묵직하게 올라오는 기분입니다

블라스트 같은 경우 개인적으로 날숨이 너무 밍밍하고 취향에서 조금 아쉬웟어서 스위티너를 넣고 먹엇는데
이거 인생 액상입니아 진심 연초의 히말라야가 너무 생각나는 맛이엿습니다
딱 연초의 맛을 제외하고 캡슐만 빨앗을떄 히말라야의 느낌입니다
저한테는 인생액삭 top 3 안에 들어갓습니다

복숭아 점수
단맛 4 / 5
타격감 3.5 / 5
멘솔 3 / 5

블라스트 점수
단맛 5 / 5 [단거 좋아해서 스위티너 많이 넣엇어요]
타격감 3.5 / 5 
멘솔 3.5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