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지원 | [베이핑덕] 베이핑덕 오리지널 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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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2-10-27 15:16 394읽음본문
이번에 협찬받은 '베이핑덕 오리지널 자몽'과 제가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베이핑덕 오리지널 메론'입니다.
베이핑덕 오리지널 액상을 구매하면 베이핑덕 마스코트 스티커 7종과 베이핑덕 타이포그래피 스티커 3종 중 무작위 1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기 다른 스티커 10종을 모아 사이트 내 게시판에 사진 인증을 하면 확인 후 베이핑덕 오리지널 액상 무료 쿠폰 1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후기 작성에 앞서 저는 멘솔에 강한 편이고
좋아하는 것은 많고 싫어하는 것은 별로 없어 기호가 불분명하다는 점 알려 드립니다.
기기: Voopoo Vthru Pro(Detox 0.7Ω)
단맛: ■■■□□
신맛: ■■□□□
시원함: ■■■□□
타격감: ■□□□□
바디감: □□□□□
목긁음: □□□□□
자몽 맛 음료는 많이 먹어 보았지만 자몽 맛 액상은 베이핑덕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시판되는 자몽에이드를 먹어 보면 개중에서 맛이 심심한 것도 있고, 과하게 달게 느껴지는 것도 있고, 자몽의 맛이 제대로 안 느껴진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는 다시 자몽 음료를 찾지 않죠. 자몽에이드가 맛있는 카페가 있는 것처럼 베이핑덕은 자몽 액상이 맛있는 회사입니다. 다 비우고 나서도 다시금 생각날 만한 맛이에요.
모든 액상 제조사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물리지 않는 맛'일 텐데요. 적당한 단맛, 신맛, 멘솔, 그리고 향과 맛 표현이 그 '물리지 않는 맛'의 조건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원을 받기 전에도 사과 맛과 메론 맛을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본 작성 취지는 지원 리뷰였지만 읽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내돈내산 리뷰도 살짝 곁들여 봅니다.
사과 맛은 지인에게 선물했고, 메론 맛은 직접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독으로 사용하다가 퓨어밀크와 메론을 섞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메론 맛 아이스크림의 느낌이 나서 이 조합을 즐겨 찾습니다. 그래서 밀키한 액상도 차후에 베이핑덕에서 출시해 보는 게 어떻겠냐고 말씀드리니까 개발 팀에 전달해 주셨습니다.
담당자 분과 협찬 선정 안내부터 요청 사항에 대해 나누었던 이야기 그리고 배송 안내와 확인까지 쪽지를 제법 많이 주고받았습니다.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액상 자체만 보고도 구매 의사 결정을 하기도 하지만, 고객 응대 역시도 그것에 큰 가산점을 주기도 하죠. 베이핑덕에 대한 인상이 따뜻하게 각인되었습니다.
헤이즐넛, 카푸치노, 하드시가, 쿠반시가, 풀잎, 청포도, 자몽, 석류, 사과, 멜론, 망고, 레몬
총 12종의 베이핑덕 오리지널 액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 구매 인증 사진처럼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여전히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이니
>>사이트<<에 살짝 구경 한번 가 보셔도 좋겠습니다! >>스마트스토어<<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다면 댓글이나 쪽지 남겨 주세요.
부족한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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