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쥬스] oran.c mango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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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쭈잉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액상은 88쥬스의 oran.c mango입니다.
이 액상은 유튜브 채널 스카이베이프에 당첨된 액상으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액상의 이름만 봐서는 오렌지와 망고의 노란 조합으로 보입니다.
바로 베이핑 들어가겠습니다.

베이핑에 사용할 기기는 월탱크로 0.6옴 코일입니다.
맛표현 들어가보겠습니다.
(0점 : 없음, 1점 : 아주 약함, 2점 : 조금 약함, 3점 : 보통, 4점 : 꽤 높음, 5점 : 매우 높음)
1) 쿨링 : 5점 만점 기준 2.9점
ㅡ 멘솔은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ㅡ 음료 뉘앙스의 멘솔감이 오렌지와 망고 혼합 음료수의 느낌이 났습니다.
2) 상큼함 : 5점 만점 기준 1.4점
ㅡ 상큼함은 아주 약한 수준이었습니다.
ㅡ 상큼한 과일보다는 잘 익어서 단맛이 살아난 과일의 느낌이었습니다.
3) 단맛 : 5점 만점 기준 3.4점
ㅡ 단맛은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ㅡ 잘 익은 오렌지와 망고의 시럽 느낌의 단맛이 잘 어울렸습니다.
4) 총점(주관적) : 5점 만점 기준 3.5점
ㅡ 오렌지 망고 음료!
ㅡ 들숨시에는 적당한 쿨링을 품은 무화가 입 안을 채워줬습니다.
ㅡ 날숨시에는 오렌지와 망고 혼합 음료의 맛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ㅡ 진짜 과일의 느낌보다는 시럽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ㅡ 오렌지와 망고가 구분되는 느낌보다는 하나로 뭉게진 스타일이었습니다.
ㅡ 뭉게진 뉘앙스는 애매한 느낌보다는 하나의 과일처럼 잘 어울렸습니다.
ㅡ 적당한 쿨링과 기분 좋은 단맛이 어울리는 맛있는 열대과일 음료를 마시는 듯 했습니다.
ㅡ 달달한 열대과일 음료 액상을 찾으신다면 추천!!
액상 상자를 뒤지다 마지막 남은 88쥬스 액상을 찾았습니다.
퍼플베리 액상의 추억이 떠올라서 먹게 되었는데
꽤 괜찮은 액상이었습니다.
무난하면서 달달한 액상으로 열대과일이 떠오르는 느낌이랄까요.
항상 전자담배 시장을 부흥시키는 업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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