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복 0.6옴코일로 진행하였습니다!

처음 액상을 열어보았을때 향은 은은한 자몽향이 좋았습니다!

자몽의 향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처음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베이핑을 해보았을땐 자몽의 씁쓸한 맛이 올라오면서 

자몽 에이드를 유사하게 만드신 것 같습니다!

단맛은 적당히 계속 액상 생각이 날 정도로 좋았습니다!

3/5정도 인 것 같습니다!

쿨링은 2.5/5 정도 인 것 같습니다! 

타격감은 1/5 정도로 타격감을 원하시는 분들은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총평: 단맛이 씁쓸한 맛을 잡아주면서 자몽의 향을 담은 자몽 에이드 한잔을 마시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데일리 액상으로는 최적화된 액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tmi로 베이핑덕의 귀여운 오리스티커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엄지와 검지로 기기를 잡고있는 시크함!!

*본 리뷰는 베이핑덕에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