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려라티지 입니다. 

잠시 핫하다가 잠잠한 아스몬 후기 남겨 봅니다. 이 제품이 사용자마다 호불호가 엄청 강한거 같더라고요.

저도 구매하기 전까지 누수를 워낙 싫어해서 누수몬이라는 소리 듣고 구매 안하다가 액상용량이랑 모양이 너무 이뻐서 결국 구매했어요ㅜ

제가 현재까지 사용하는 기기는 amgpro, 브이메이트인피니티(신규팟), 미니칸플러스 3대 남기고 다 정리 했네요. 이 3대는 뭘해도 누수가 없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amg pro는 진심 모양말곤 막굴려도 누수없고 코일 오래가고 최고의 기기 인거 같습니다... 최고최고

아스몬 후기에 너무 헛소리를 많이 했네영 이제 개인적인 후기 남겨 보겠습니다!

사용성 : 액상 용량 합격, 흡입방식 변경 합격

맛 : 음... 브이쓰루랑 비슷한거 같으면서 더 단느낌 (표현이 어렵네요) 액상은 체리행성

코일수명 : 2일차라 아직 정상

누수 : 2일차라 그런지 아직 드립팁 결로외 없음

가성비 : 코일 교체 방식 싫어하지만 코일가격 3500원에 공팟 생각한다면 메리트 없음

             브이메이트팟은 알리에서 대량 구매라 가성비가 있어보이는데 국내에서 메리트 없음

총펑 : 현재 브이쓰루나 amg 사용중이고 모양에 관심이 없다면 굳이 라는 생각 듭니다! 참 발라보다는 난거 같아요 초기 발라사고 반나절 만에 처분했네요.

         개인적으로 광고 많이 하는 제품은 신뢰하지 않는데 이제품이 딱 그런제품 같아요. 광고가 많아서 거부감 느껴지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