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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이핑덕 업체관계자분의 간택을 받아

맛있는 액상을 맛보고 이렇게 리뷰를 올릴수 있게 되었사옵니다(?)

제가 맛본 액상은 "올때 메로나~' 가 생각나는

<멜론> 액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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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페이지 설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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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적절한 멜론과

은은한 쿨링의 산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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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표기해두었는데요.

실 사용자 일반인의 소감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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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총평: 베이핑에 양보하세요~ 베이핑덕 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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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액상 #데일리과멘 #메로나 #멜론아이스크림 #멜론 #인간방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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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사용기간:} 1주정도, 15ml 시연)

(테스트기기: 발라리안 0.65 호환코일 / 페이보스틱 0.6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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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3/5(데일리액상에 적합한 단맛 보유!)

산미: 0(신맛제로)

바디감: 3/5(플라스틱향X + 크리미한 멜론향)

잔여감: 1/5(페브리즈 뿌리고 집나갔는데, 잊고나간 물건 다시 찾으러 들어갈때

느껴지는 은은한 향)

쿨링:3.5/5(패딩은 무리! 후리스가 어울리는 겨울날씨라면?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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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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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노트(들숨에서 느낀 인상): 사탕수수처럼 단맛이 입안으로 분무기마냥 뿌려져와

미들노트(날숨에서 느낀 인상): 입안에 가득 담긴 메로나를 혀를 굴려 녹여 먹을때 느껴지는 크리미한 단맛을 시원한 멜론향과 함께 내뿜게 됩니다.

베이스노트(날숨 이후에 남아도는 잔여감): 이후, 과하지 않고 은은한 멜론향이 코끝을 간지럽혀 주위사람도 '어? 향기 좋네요?' 라고 말걸어줘 기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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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메로나 그 자체. 은은한 단맛 데일리 쌉가능!' 액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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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향이 자칫 잘못하면, 페인트향만을 강조하는 인공적인 향이 날수도 있는데

베이핑덕 멜론 액상은 은은한 단맛과 크리미한 멜론향과 과하지 않은 쿨링으로

'데일리 액상'으로 사용하기에 합격점을 주고 싶은 액상입니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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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매일매일 입에 물고 다닐수 밖에 없는

슬픈 습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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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입문자들에겐 처음엔 강렬하고 자극적인 향에 끌리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서부턴 지나치게 단맛보다는

은은한 단맛을 내는 데일리 액상을 찾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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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로써 베이핑덕 멜론 액상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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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군다나 베이핑덕 액상은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더라구요!?12월 9일 기준: 9900원, 3+1 행사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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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베이핑덕 멜론 액상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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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액상을 추천하고 시연할 기회를 주신

베이핑덕 관계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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