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했던 팟디는 위넥스 스타일러스 / 위넥스s-c / 칼리번 / 유웰 연 / 브이쓰루 / 발라리안 / 브이메이트e / 픽고 등..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제 생일도 아닌데 술을 거하게 자시는 바람에 팟디 3개를 한번에 해먹어 급하게 매장에가서 젤로 살라다 없어서 아스몬 업어왔습니다

개인의 주관적 리뷰입니다.

단맛 3.5 / 5

멘솔 3.5 / 5

향표현 4.3 / 5

편의성 5 / 5

디자인 4.5 / 5

맛은

전체적으로 벨런스있지만 과한 정도의 단맛은 아닌 기분좋은 부스팅과

산뜻하게 받쳐줄만한 멘솔부스팅 반스푼을 얹은 느낌

향표현은 상향 평분화 되어있어 무뎌진 감각을 깨워줄만한 정도는 아니고 상급은 확실하다는 느낌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춥거나 핸드폰을 하거나 등의 이유로 손을 안대고 베이핑 하기도 해서 스틱형을 선호하지만 이뻐서 산것도 한몫합니다.

편의성은 액상주입구 위에있고, 에어홀은 한번 조절해두면 흔들리지않으니 패스 팟빼는거 어렵다는 리뷰있는데 중간쯤에 돌기 있습니다 육안으로 구분안되는.. 거기잡고 빼면 한손으로도 수월해서 패스.

기기 커스텀 아닌 커스텀해보았는데 애플에디션 이쁜가요?ㅎㅎ

사과에디션이라고 액상도 순수 사과 넣어줬네요:)

누수는 2일차라 아직 언급 못하겠습니다. 더 써보고 추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