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전자담배] 0.8옴 간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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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팟인 0.8옴 간단 후기 입니다.
1팩 (3개)
프렌치 블랙 10ml와 같이 왔더군요.
우선 전에 나온 1.0옴 팟과 다른점을 보자면
액상 주입구 고무 패킹 색상이 변경되었고
쥬스홀의 크기가 많이 넓어졌습니다.
처음엔 같이 온 프렌치 블랙을 먹어봤는데
처음 먹어본 액상이라 비교가 불가능하여
새로 팟을 하나 뜯어서 기존에 1.0옴으로 먹었던
컵콘 액상을 넣고 비교를 해봤습니다.
베이핑을 해보니 확실히 1.0옴 팟에 비해
맛도 진해지고 무화량이 올라갔습니다.
달달~한 콘치즈맛이 조금 더 진하게 느껴지네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저항이 낮아지고
쥬스홀이 커진만큼 액상 소모량도 늘어났고
기기 배터리도 빨리 소모되는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은 확실히 0.8옴이 좋았는데
1.0옴의 액상 소모량과 배터리 소모량이
제 개인의 베이핑 습관과 맞아서
전 계속 1.0옴을 사용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켓 전자담배 이거 진짜 물건입니다.
1차 나눔때 당첨되어서 사용중인데
진짜 누수가 없습니다 팟 여러개 돌려가며
사용중인데 누수난 팟이 하나도 없습니다.
누수없는 전자담배 정말 처음 보네요.
누수없는 팟기기를 찾으신다면 포켓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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