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이고  이기적인 리뷰 입니다.

구매처:뿜뿜액상  

디짓 스트로베리 치즈 케이크 

폐호흡으로 먹던 시절이 생각나서  구매했어요  .

월탱크 0.6 옴 20w  

시작부터 한숨이 나옵니다..  아.. 딸기액상 그렇게 사지말자고 다짐 했는

ㅋㅋㅋ ㅠㅡㅠ 리뷰 시작도 전에 .. 죄송합니다만 감정이.. 

베이핑시 딱 이런 맛이 느껴집니다   딸기의 상큼함 0.1 치즈맛 0.1 크림 같은 단맛 0.1  타격감  과멘보다 약함   이것도 아주 집중하고 코만으로도 뱉어보고 했을때 느껴지는 정도 .. 연해도 너무 연합니다   .. 

저한테는 최악이죠  ㅋㅋ  웩 하고 맛없어는 아니고요 너무 연해서 이게 무슨액상인지 착각이 듭니다 생각없이 베이핑 하면 그 케이크에 있는 초맛 아십니까??  그것처럼 느껴집니다 ㅋㅋ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고 연한 액상을 찾는 분들에게는 강추 드립니다.... 저는 아닙니다 ...  추후에 rta 들이면 재리뷰 해봐야겠어요

그나마 희망은 보이는게 전체적으로 연하긴 하지만 밸런스다 어디하나 치우치지는 않았다는 느낌 입니다 그말은  rta 에 따라 딸기의 선명도나 치즈나 케이크 쪽을 더 올려서 맛있어 질수도 있다는 뜻이라고 믿고싶네요 ㅠㅠ ㅋㅋ   

단맛1

쿨링0

향표현1

총평:전체적으로 너무 연해서 무슨 액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발라리안처럼 극단적으로 단맛을 더 끌어 올린다해도  큰 차이는 없어 보이고요.. 단지 연하디 연하지만 맛의 조합 밸런스는 나쁘지 않습니다

디저트를 먹고 싶은데 목긁음이나 너무 달아서 못드셨던 분들에게는

추천 드립니다  . 

추후 rta 들여서 베이핑후 리뷰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제멋대로인 리뷰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