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오자마자 바로 한입 ~!!

월탱0.6옴 코일에 시연 했습니다  (코일 교체후 바로 시연)

첫 느낌  타격감이 좀 쎈데..??  평소에 타격감이 많은액상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참고해주세요  

타격감 적응을 위해 시간을 두고 베이핑을 해봅니다 

몇번하다보니 적응이 금방 되네요 새코일 탓도 있는듯 합니다 

향을 느껴 봅니다 반 폐호흡을 시전  연기는 코로 뱉어내봅나다~

얼그레이 바닐라 라떼  = 얼그레이 90프로  홍차향이 확실히 진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입에 달달함이 남는데 밸런스는 훌륭합니다 아무래도 기성코일이다보니  바닐라 라떼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마지막 느껴지는 이 단맛이 바닐라가 아닐까 싶어요  

제가 이런류의 디저트 액상을 매우 좋아합니다 (디너 레타가 원픽)

타격감도 약에서 중정도 있으면서 앞의 맛이 뚜렷하고 진하며 달달한 그런 액상들  제 입맛 참조 하시고 비슷하시면 추천 200프로 !!

그리고 마음에 진짜 들었던 부분  맛이 진하면서도 고급진 느낌 입니다 그 얼그레이가 굉장히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대성공 이네요 레몬타르트 종류 이후 가장 좋았다라고 느껴집니다 .

1~5 기준

타격감 3

멘솔 0

단맛 2.5 

향표현 홍차부분 5 

총평: 월탱크0.6옴 20w 베이핑 기준 정말 고급지면서 진한 홍차맛에 아주 밸런스 잘잡히고 과하지않는 달달한 액상 

참고 입맛 : 디너레이디 레타 웨이퍼몬  체리행성  퍼킹 초콜릿 오트드립 

크오크 이정도는 꾸준히 먹는 입맛 입니다.

부족한 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프 같은거 넣고 싶은데 할줄을 몰라서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