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으면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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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돈내산 리뷰는 테일러 바나나와 네스티 쿠시맨 망고바나나입니다.
요즘 갑자기 바나나에 꽂혀서 바나나류 액상을 사게 되네요
우선 네스티 쿠쉬맨 망고 바나나입니다.
rs 니코틴 이고 60ml 7:3
위도우메이커 소봉코일 5바퀴 0.14옴 85w 셋팅입니다.
베이핑시 탑노트에 진한 망고향이 들어오며 단맛은
단맛충 기준 중에서 중상정도로 제법 달달하지만
개달다~ 이런 정도는 아닙니다.
목긁음은 없는편이고 쿨링감은 과멘기준 살짝 낮은편인거 같습니다.
기대보다 바나나는 적게 깔리며 망고향이 지배적입니다.
쿨찐에 달달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만한 액상같습니다.
다음으로 이번에 새로 출시된 테일러 바나나 폐호흡립니다.
s 니코틴 60ml 7:3
an rda zn08 5바퀴 0.17옴 75w 셋팅입니다.
베이핑시 살짝 얼린 생바나나 쥬스를 먹는듯한 느낌으로
마르키사 시리즈답게 아주 진하고 쿨링감도 과멘평균보다
살짝 높아 입안에 시원해집니다.
단맛은 단맛충도 만족할정의 상급 단맛이고
언이라서 그런지 뒤에 깔리는 마르키사가 희미하게 느껴집니다.
마르키사 라즈베리와 흡사한 맛표현이라 라즈베리를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바나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꽤나 만족하실만한
액상 같습니다만 쿨찐인분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운 쿨링감정도
될것 같습니다.
달고 진한탓에 슬러지가 빠르게 쌓이는편이라 기성탱크를
사용하시는분들은 코일 수명이 조금 짧을거 같고
리빌드 역시 일반과멘보다 하프나 빌드 주기를 조금 빨리
가져가야할것 같으나 맛있는 장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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