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들! 안녕하세요! 간만에 인사드립니다!>_< 간만에 밸런스가 좋은 디바이스 한대를 소개 시켜드릴까해서 왔습니다!

그래서 어떤기기냐? 뱀피드 비뉴입니다!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디바이스인데요! 구석구석 살펴보도록하죠!

0.8옴과 0.6옴 팟을 사용하는 디바이스 인데요 전반적으로 국내에 존재하는 액상을 운용하기에 아주 딱맞는 느낌이듭니다.(개인적으로 는 본인 옴높은걸 선호함) 옴이 낮아서 향이 뭉개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요! 생각보다 잘올려줍니다!ㅎㅎ 좀 단맛 진한거 선호하는분들은 0.6, 밸런스 좋아하는 분들은 0.8 추천드립니다!

해당 디바이스의 특이점이 있다는데요?

함 보여드리겠습니다!

 에어홀이 독특하게 중간에서 꺽이는 부분이 있어서 누수방어가 매우 잘되는 편입니다!!!!! 일단 누수 싫어하는 분들 한번 가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누수 좋아하는 사람이 어딧어?

​해당 부분 중요시 보는게 본인기준 좋은 디바이스를 볼때 디바이스 본체보다 팟의 완성도를 보는 편인데 물길 생길수 있는 부분부터 해서 개발할때 많이 신경쓴 부분이 보입니다'_'

그래서??장점이 뭐냐?

최고 장점이요? 팟부분은 일단 완성도가 높은편이고 스마트 커버인데 이거 진짜 요물입니다 ㅋㅋㅋㅋ 가끔 주머니에 넣어두면 드립팁(입닿는곳에 구멍)에 이물이 들어가는게 걱정된다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이건 덮어두면 해결됩니다! 안쓸때는 밑에 끼워두면 충전단자 방진되서 상당히 좋습니다! 약간?사람으로 치면 잰틀하면서 신사적인 느낌이 많이드는 디바이스 입니다!>_<

그럼 단점이나 쉬운점은 없나?

​스마트커버의 경우 뭐..일단 사람에 따라 취향이 갈린순 있습니다! 본인은 잘안끼고 다닐듯 ㅠㅠ 드립팁 결로도 취향이긴한데 사진찍을때만 잘닦고 핸첵하면됨!!! 안에 다보이는게 좋은거만은 아니였구나 ㅠㅠ하앙하앙 헤으으으응

그래서 좋은기기냐?

본인 생각이긴하지만 1탑기기라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드렸듯 저는 팟완성도를 많이 보는편이고 팟비다이스의 경우 입문유저분들이 쉽게 쓸 수 있느냐?를 보아도 오토센서 방식 흡입이라(실수로 오토파이어라 적었다가 지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다는점! 해당디바이스를 사람으로 치면 잰틀한 신사 분위기였기에 깔끔한 느낌 좋아하는 분들 추천드립니다!

이상!!!현쿤이였습니다! 무궁한 누수없는 베이핑 무궁한 Vg Pg 

3대500(?)끝내주는 액상 디바이스 찾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