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전자담배에 입문한지 한달가량 된 전린이입니다.

연초는 5년 정도 말보루 레드로 피우다가 자가격리 때문에 하카로 전자담배를 시작했고 일주일만에 발라리안을 구매해서

인기 있다는 모코 하와이를 사서 피웠습니다. 정말 맛있었는데 뭔가 흡연했다는 만족감이 부족하기도 하고 한 4일인가부터 그 특유의 상큼한 달달함이 거의 안느껴질정도로? 원래 맛이 100이면 10정도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 아 이런걸 가습이라고 하는구나 ㅂㄹ을 탁치고 연초류 액상을 사볼까?해서 이번에 마샤의 발렌시가를 구입했습니다. 근데 이게 온라인샾에서 타임세일로 팔길레 사서 그런건지 한모금 넣자마자 목이 아주 아작이 난 느낌입니다.... 분명 코일도 0.6옴으로 새로 사서 끼웠고 팟도 새로 사서 넣은건데 도대체 이 목이 매우 아픈 이맛은 무슨맛인가요...? 단맛은 누룽지사탕같은 단맛이 제법 느껴지는데 그래도 나름 연초 피울때 제법 묵직한걸 피웠었다고 생각해서 이걸 산건데 목이 너무 아픕니다. 선생님들 제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아직 공팟 첫충전한것도 못비웠는데 너무 무섭습니다ㅠㅠ 원래 이런맛이라면 좀 더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연초맛이 나주는 녀석을 추천해주시거나 혹은 제가 뭔가 잘못한거라면 방법을 알려주심이 ㅠㅠ 너무 두서없이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너무 간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