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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밍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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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테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2-26 11:32 3,15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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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을 제조하는데 항상 향은 쌘데 막상 펴보면 맛이 밍밍해요.
1453이랑 섭탱크미니+m50을 쓰는데 둘다 마찬가지 입니다.
Pg vg 5:5에 향료 20%를 넣었는데 그래요.
아 그리고 베이스를 미리 만들어놓지 않고 바로 pg vg 향료 투하하였습니다.
이러면 총액상에서의 비율은 거의 pg vg 6:4 나옵니다.
액상은 20ml 씩으로 만들었구요.
하나는 바나나크림에 에틸,
다른 하나는 피치에 에틸을 넣어서 했어요.
뭐가 문제일까요. ㅠㅠ
조금씩 담군게 문제인지 더 숙성을 해야되는건지
담가둔지는 1주일 됐어요
이 초보에게 가르침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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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하양까망님의 댓글

하양까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보통 숙성이 필요한 레시피들은 최소가 2주 숙성입니다.
어느정도 숙성이 완료되면 최초 김장상태의 액상색깔과는 다른색으로 변하게되며,
이때부터 제대로된맛이 올라오게되용~
겉절이로 겁내 맛없는게 숙성후 완전 맛이 달라지는 레시피들이 꽤많아요^^

저는 지금까지 김장한 액상들중에 겉절이식으로 제대로 맛이 느껴지던건 개시원 빼고는 지금까지 없었네요...

손초아님의 댓글

손초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가 지금 복숭아에 스윗크림 만들었는데 최소 2일은 교반하고 일주일은 지나야 맛이 제대로 납니다 안그러면 떫은 오이맛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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