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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넘김과타격감의 상관관계에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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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4-06 15:24 3,97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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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를 피울 경우에.목넘김에 중점을 두는 분도 계시고 타격감에 중점을 두시는 분도 계시는 듯합니다. 제 경우에는 목넘김은 솔직히 부담 스럽고.타격감은 시원합니다. 목을 흝는 느낌은 왠지 껄그럽다고 해야 될까요? 사람마다 다른 듯 한데요,..대신 타격감은 담배 생각을 안들게 해준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싶습니다. 그런데.목넘김을 줄이고 타격감을 높이는 요령이 있을까요? 고수님들 한데나 통할법한 질문이지 싶습니다. 지금 저는 아이스틱50w+섭탱나노 미니 쓰고있습니다. 혹시 타격감에 초점을 맞추는 요령이 있나요? 비법?을 아시는 고수님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울 동료들.물어보니..섭탱 나노 미니를 비흡연자 전용? 사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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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레미카엘님의 댓글

레미카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목넘김과 타격감이 다른건지 첨 알았네요..
니코틴을 줄이고 쿨라다나 멘솔류를 늘리면 되지 않을까싶은데요. 아님 그 반대이거나...

jonah님의 댓글

jona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무니코틴으로 먹고 있어서 타격감이나 목넘김같은건 별로 없구요. ㅋ 서브탱크처럼 폐호흡을 하게 되는 기기들은 한번에 들어오는 양이 많기 때문에 니코틴을 상당히 낮춰서 사용하는게 보통입니다. 비흡연자 전용 이런 개념은 아니구요.

mincool님의 댓글

mincoo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타격감이나 목넘김이나 따지고 들면 똑같다고 봐야겟죠^^

니코틴이 독성물질;;이기 때문에 목의 점막을 자극하는게 목넘김이라고 보면 되고요(타격감이나 그게 그거죠 뭐)

먼저, 니코틴이 없으면 몸이 원하기에 중독을 벗어나긴 힘들고, 니코틴을 줄여쓰면 드리퍼가 아닌이상
목표니코틴수치가 미달이라 많이 피게 되겟죠;;
그나마 니코틴을 줄이고 자극을 올리려면 타격첨가제를 넣기도 합니다(멘솔이 해당되기도 하죠)

타격첨가제는 오래전에 출시되어서 사라진 제품인데;;; 별루 좋지는 않아요
요 근래도 어디서 팔고는 있더라구요
hit throat increaser라고 제품명으로 구글신께 물어보면 예전자료들이 아마도 나올겁니다

목넘김이나 타격감이란게 hit throat(또는 throat hit)의 번역판이라고 보면 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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