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푼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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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4-10 11:38 907읽음본문
카이푼 4사용중에 누수현상때문에 사용을 못하겠습니다
한번은 락이심하게걸려서 시끕하고
요즘은 락이 공기주입구쪽으로 딱붙지않아서 그런지 누수도 되고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섭탱미니로만 쓰고있습니다
ss316버전은 제품완성도가 괜찮은가요!?
부드러움에 푼류도 끌리긴한데 누수가 땜에 재구매하고싶진않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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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동동이라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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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푼4 누수의 가장 큰 원인은 16번 O링 때문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저도 16번 O링 바꾸고 나서 아직 누수가 없습니다.~ O링 한번 바꿔보심이... 13.5 x 1.5 이 사이즈가 딱 맞다고 하더라구요~ |
달려고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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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이라규감사합니다 도면보고 16번오링 바꿔보겠습니다^^ |
상사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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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되지 않았지만 제 경험상 카이푼 누수는 3가지 입니다.
1. 제일 많이 경험하는 16번 오링 문제 - 교체하시거나 테프론 테입 2바퀴정도 감은 후 오링 체결로 많이들 해결하십니다. 2. 솜 다지기 문제 - 액상 주입구가 열려있거나, 에어홀 근처에 솜이 늘어져 있어서 누수가 발생됩니다. 솜 다지기로 액상 주입구 잘 덮어주시고 에어홀 근처에 솜이 늘어지지 않도록 아치형으로 잡아주시는게 좋습니다. 3. 경통의 기압문제. - 제가 얼마전까지 고생했던 원인입니다. 다지기나 오링 문제는 아니다 싶으면 이걸 의심하시면 됩니다. 액상 채우실 때 너무 많이 채워서 발생되기도 합니다. 이정도 주의 하시면 될 거라 생각되네요^^ |
분리수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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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병저두 이분말씀처럼 1,2는 해결했는데 조금씩 미세하게 에어홀로 조금씩 누수가 있어서 생각해보니 상부주입시 액상을 많이 채워서 발생했네요 하부주입은 상관없구요
공기압이 많이 차면 액상을 침니부로 많이 한순간에 많이 밀어내서 그런것 같습니다 내부에 기화하기엔 많은 액상이 한순간에 몰리는것 조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