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마와 써커펀치 맛이 연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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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5-09 22:20 1,046읽음본문
5월 2일에 그마와 써커펀치를 김장하고,
5월 4일에 색소를 첨가하였습니다.
오늘 맛을 보니 역하거나 느끼한 맛은 없는데 너무 밍밍하니 심심하네요.
숙성을 더하면 강한 향이 연해지고 맛있어 진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혹시 맛이 더 살아나기도 하나요?
지금 이상태에서 향료를 더 넣고 싶을 정도로 맛이 밍밍해서 어떻게든 살려보고자 질문 드립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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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광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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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조화롭게는 되도 진해진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사용하시는 무화기의 셋팅을 바꿔보심은 어떠신지요? 전 같은액상도 카라플에선 맛이 더 진하게 올라옵니다. |
난남자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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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의 셋팅을 달리 해보심이 가장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숙성을 거쳐야 맛이 살아나요 중탕은 기본적으로 해주셔야 하구요 |
류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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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님 그마는 2주~3주차 부터 진가를 발휘하더군요 ^^
좀더 기달려보세요~ |
송도뚱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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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가 향이 강한데..혹시 겉절이에 익숙해지신건 아닐까도 생각됩니다.ㅎㅎ |
korearome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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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텍에서 카라플 하나 주문하고 1주 정도 더 기다려 봐야겠네용~ 답변 감사합니당~ ^^/ |
화이트리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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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의 표현력 부족일듯 합니다 ~~~ |
korearome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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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숙성 문제 였나봐요 오늘 맛보니 아주 맛나네요 ㅎ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