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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대신 알코올 사용해보신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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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24 21:22 1,06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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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다보면 PG대신에 증류수와 알콜을 반반씩 넣은것도 사용한다고 하는에요.

 

혹시 해보신분 있으시다면 경험 좀 부탁드립니다.

 

묽다던가, 금새 증발해 버린다던가, 맛이 다르다던가...

 

물론 알콜은 주정을 사용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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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엉구님의 댓글

엉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VG100%로 할경우 점도를 묽게하기위해 증류수를 쓰기도 하구요.
제 예전경험으로 pg대신 바카디 5%정도로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목도아프고 베이핑하면 취기도 올라오고.. 별루더군요.
향료에 향은 좀더 잘뽑아주는듯하지만요.

Nick님의 댓글

Nic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PG 대신 주정으로 향을 뽑는다거나, PG 대신 보드카를 넣는다는 얘기는 들어봤지만, 실제로 액상을 만들어 본적은 없습니다.
증류수(식염수)로 김장은 담궈봤으나, 현재 숙성 중이라서 어떻다던가 하는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네요.

검열님의 댓글

검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원가절감불나는거 까지는 아니어도 증발이 잘되니 혹시 맛 표현이 더 좋지 않을까?
아니면 주정의 첨가로 맛이 변화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Nick님의 댓글

Nic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검열원래는 증류수를 쓰려고 했었는데요.
식염수가 아무래도 변질이 덜 될 것 같고, 맛 표현이 더 잘 될 것 같다는 의견이 있어서 식염수로 바꿨습니다.
대신 코일을 더 자주 교체해줘야 한다고 하네요.

나루터기님의 댓글

나루터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갑자기생각 나는데...콜라나 사이다등 음료수로 베이핑 해보신 용자가 계신가요?
저도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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