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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 판매후 하자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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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5-24 22:45 1,76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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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클라우퍼 미니를 미개봉으로 싸게 팔았는데, 구매자 분께서 물건을 잘 받았다고 하셔서 저는 그 돈을 써버린 상태입니다.
아까 연락이 오셔서 클라우퍼 미니가 배터리 잔량이 체크가 안된다고 하신다고 환불을 요구 하시는데...
제가 환불을 해드려야되나요?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서 좀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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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아르셀로님의 댓글

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판매전 하자 없었음이 증명가능하면 모르겠지만 경우를 볼때 미개봉품의 재판매 전에 검수과정이 없었다고 판단됨에 따라
환불해 주시고 구입처에 점검의뢰하심이 상도덕 같습니다.  (만일 직구하셨다면...눈물이 앞을...)
* 구매품은 구매자의 "검수"가 필수 입니다. *

라이프굿님의 댓글

라이프굿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미개봉이라도 제조사에서 물건을 산게 아니고 판매자에게 산물건이니 하자가 있다면 판매자가 처리를 해주는게 기본적 처리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서비스 센터가서 교환받는 수준이라면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협의가 되어 쉽게 처리가 되겠지만....

원가절감님의 댓글

원가절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억울하시겠네요;;셀러에게 새로 받아서 구매자분께 교환해드리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미개봉품 파신건데 판매한 입장에선 봉변당한거죠.

꿈꾸는식물님의 댓글

꿈꾸는식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교환이나 a/s 받을수 있게 구입처 를 가르쳐 주는것외에는 , 미개봉품 은 초기불량 및 마감불량 으로 인한 교환은 거부해도 될듯한데요 ?
다들 전에 공구 (나역시 ) 할때는 초기 품질 불량 은 본인이 알아서~ 라는 문구가 기본이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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