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향료 매장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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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5.194) 작성일 님이 2015년 07월 11일 09시 5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4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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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연초향 오늘 개봉했는데 도저히 먹을 수 있는 맛이 아니네요.

담배피던 시절 기대하고 만들어봤는데 ㅜ.ㅜ

담주 초나 되야 주문한 향료들이 올텐데...

급하게 20-30미리 정도 향료만 사서 겉절이라도 먹으면서 버텨 볼려하는데요.

혹시 오프에서 향료만 파는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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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Afair님의 댓글

Afai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3.19) 15-07-11 10:21

크.. 저도 연초향 액상 처음 맛 봤을 때 담배 피우던 때의 그 지독하고 꾸리꾸리한 향을 기대했었는데.. 알고보니 정말 연초(잎의)향 이어서(젖은 풀맛이 더 정확할 듯 합니다) 적잖이 충격과 공포였죠.. 아 도움이 못돼서 죄송합니다.

크.. 저도 연초향 액상 처음 맛 봤을 때 담배 피우던 때의 그 지독하고 꾸리꾸리한 향을 기대했었는데.. 알고보니 정말 연초(잎의)향 이어서(젖은 풀맛이 더 정확할 듯 합니다) 적잖이 충격과 공포였죠.. 아 도움이 못돼서 죄송합니다.

사람잡는수의사님의 댓글

사람잡는수의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72) 15-07-11 10:38

개인적으로 연초향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끼는 맛은 트리베카를 입호흡용 무화기로 먹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ㅋ 원하신 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ㅠ

개인적으로 연초향과 가장 비슷하다고 느끼는 맛은 트리베카를 입호흡용 무화기로 먹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ㅋ 원하신 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ㅠ

소원이아빠님의 댓글

└ 소원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5.194) 15-07-11 10:43

@Afair아닙니다.  동병상련의 아픔을 같이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동병상련의 아픔을 같이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소원이아빠님의 댓글

└ 소원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5.194) 15-07-11 10:52

@사람잡는수의사아닙니다. 수의사님 과일향만 피다보니 연초향이 이제는 안맞나 보네요 ㅜ.ㅜ

아닙니다. 수의사님 과일향만 피다보니 연초향이 이제는 안맞나 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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