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 9.8mg 먹어도 안 죽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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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12-02 21:31 969읽음본문
니코틴 살인이 3.7mg을 미숫가루에 타 먹이고 죽였다는데
이제 퓨어니코틴 안 파니 희석니코틴일꺼고
식도로 3.7로도 죽는데
흡수가 더 빠른 폐로 9.8을 피는데 안 죽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니면 기사가 잘모된건가요
이제 퓨어니코틴 안 파니 희석니코틴일꺼고
식도로 3.7로도 죽는데
흡수가 더 빠른 폐로 9.8을 피는데 안 죽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니면 기사가 잘모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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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주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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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mg를 한번에 액상채로 마시는게아니니 죽는게 아닙니당... |
thexd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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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니인지 퓨니인지 나왔나요?
지금도 퓨니 구해서 쓰시는 분들 계실껄요~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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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해피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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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xder매장에서 퓨니구매가 불가능하지않나요?
희니도 구하기 힘듬 작년도면 몰라도 |
고래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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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액상 9.8mg로 표기되는게 9.8mg/L입니다.
1리터에 니코틴이 9.8mg 들어갔다는 거라서 순도가 아주 낮은거죠. |
고래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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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베이프30ml 입홉 한병에 대략 0.29mg의 퓨니가 들어가게 되는거죠.
3.7mg이면 30ml입홉액상 대략 13병정도의 니코틴양이에요. |
해릿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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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xder퓨니 구하는 분들은 어떻게 구하는걸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