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슬 무화량보단 맛표현 쪽으로 가야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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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0.5옴대로 베이핑하다 오늘 액상을 레몬라임으로 바꾸면서 느꼈는데요... 별로 액상을 바꿨다는 게 체감이 안되네요.. 완전 다른 맛의 액상인데 그 맛이 확 와닿지 않는게 아무래도 무화량을 조금 포기해야할듯 ㅠㅜ
그래서 저항을 좀 올리려는데 0.5옴에서 1옴으로 바꾸는게 맛표현에 많은 차이가 나나요?? 1옴이면 3미리에는 감아야 할것같고 코일 감기도 많이 감아야하고...
많이 감자니 아 이거 해서 얼마나 차이나겠어 하는 생각도들고..
25게이지나 28게이지로 코일 감을건데 저항값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항을 좀 올리려는데 0.5옴에서 1옴으로 바꾸는게 맛표현에 많은 차이가 나나요?? 1옴이면 3미리에는 감아야 할것같고 코일 감기도 많이 감아야하고...
많이 감자니 아 이거 해서 얼마나 차이나겠어 하는 생각도들고..
25게이지나 28게이지로 코일 감을건데 저항값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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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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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 제가 맛표현 위주로 리빌드 할땐 평균적으로 0.8~1.2 옴 사이대로 많이 씁니다.
또.. 맛표현 위주로 1옴대로 리빌드할땐 24 26 게이지 보단 28게이 많이 씁니다. 28게이가 아랫것들보다 열이 빨리 올라오는 느낌이 있어서랄까요? 머..요샌 TC 에 꽂혀서 니켈빌드만 하고 있지만요 .. (니켈빌드도 은근 맛표현 좋습니다~~ 특히 과일계열엔 굿!!) |
파워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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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칸탈을 손을 안대고 있네요.
니켈로만 빌드하고 있는데 일정하게 밀어주는것 때문에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