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비 + 브이런스 조합 관련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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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드는 솔직히 시간도 그렇고 자신이 없어서 코일 교환식을 애용했습니다. bvc는 제 취향이 아니라 월탱크만 쓰고 있으며 주력은 크오크나 시가바닐라 같은 묵직한 단맛? 디저트 연초류? 만 베이핑 중이에요 월탱은 단맛이 진해져서 취향에 맞더라구요.
사용하는 기기는 다 처분하고 믹스 + 월탱크1 0.6옴 사용 중입니다. 이와 비교 했을 때 시리즈비 + 브이런스는 어떤 편인가요? 브이런이 하도 비싸길래 혹시 안맞으면 어쩌나 고민 중입니다.
키조쿠 르네상스나 비카판타지도 구매 후 2일 만에 안맞아서 방출 했던 기억 때문에 ㅠㅠ
사용하는 기기는 다 처분하고 믹스 + 월탱크1 0.6옴 사용 중입니다. 이와 비교 했을 때 시리즈비 + 브이런스는 어떤 편인가요? 브이런이 하도 비싸길래 혹시 안맞으면 어쩌나 고민 중입니다.
키조쿠 르네상스나 비카판타지도 구매 후 2일 만에 안맞아서 방출 했던 기억 때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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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마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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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비+브이런스 사용하는 유저입니다~
같은 월 코일을 사용하여도 월탱크에 비해서 단맛이 줄어들며 향 표현력이 더 좋다고 생각하구요! 저는 주로 연초, 디저트 계열을 사용하는데 괜찮은거 같습니다 |
평택범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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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셜오 감사합니다!! 마음 놓고 갈아타도 되겠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