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코일을 바꿔줘야하나요? 요즘 기성코일로 대충 베이핑하는데 오늘 갑자기 탄맛 처음 느껴서 바로 걍 코일 바꿔버렸네요. 바꾸면서 쓰던 코일 보니깐 솜부분이 탔다거나 한 부분은 안보이더라구요. 일시적 현상이었던건지 뭔지 잘 모르겠네요. 딱 2주일 베이핑했는데 ㅠㅠㅠ

지금 향료만도 이것저것 욕심나서 9만원어치 주문해놔서 4천원 하는 코일 바꾸는것도 뭔가 아깝네요 ㅠㅠ 2주에 한번씩 4천원이라면 ㅠㅠ

현재 쓰는건 바이퍼에어 v3에 0.8옴 끼우고 에고원v2 1500 배터리(정전압)를 쓰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입호흡 폐호흡 그때그때 하지만 보통은 폐호흡위주라서 장타, 연타를 꽤 해서 코일수명이 짧은건가 싶기도 하네요. 보통은 코일 교체주기가 어느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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