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연초에서 전담으로 갈아타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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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03 15:34 622읽음본문
저는 천식이라 숨 쉬기도 힘들고 담배를 피울 때 마다 손 씻는것도 귀찮고 추운 겨울에 나가서 호달달달 떨면서 담배 피우는 것도 싫고 냄새도 싫어서 거진 7년만에 전자담배로 갈아타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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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정푸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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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때마다 1층으로 내려가는게 너무귀찮아서... |
옐로화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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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하고 애들이 냄새난다고 해서
전담으로 바꿨어요 전담피우고 나면 맛있는 냄새난다고 딸래미가 뽀뽀를 계속 하던게 생각나네요 |
셔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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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화이트가족을 위해 갈아타시다니 멋진 남자네요 |
셔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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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푸핑저두,,,,,,, |
고등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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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
김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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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담뱃값인상 발표 |
응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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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타려다가 실패 후 병행하고 있습니다.. |
토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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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맛있어서 전담 핍니다 ㅎ |
오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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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세곽으로 하루4갑씩 피다가
몸에벤냄새가 너무심하다는 얘길듣고 충격으로 전자담배로 갈아탓습니다 갈아타고보니 연초남새가 안나서 좋고 라이터필요없어서 좋고 종류별로 모으는재미도 쏠쏠하고 돈은 돈대로나가고 통장은 비어가고 음... |
냉면빌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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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흡이에요! ㅎㅎㅎ |
송송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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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 20년 피우면서 끊을 생각 1도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담배연기가 싫어지기 시작해서요.
연기는 싫은데 니코틴은 좋으니 전담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