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일과 솜의 관계
본문
일단 탄맛이 느껴지는 순간이 교체시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때 코일과 솜을 한꺼번에 교체하나요?
코일색은 새것같은데 솜만 검은색이면 솜만 교체해도 되지않나요?
솜 교체는 이해가 가는데 코일교체는 딱히 끊어지지 않는이상 왜 교체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솜은 검은색이거나 탄맛이날때 교체한다고 본다면
코일 교체주기는 어떻게 판단하는건가요? ㅜ
그냥 솜과 함께 무조건 같이 다 갈아야하나요?
이때 코일과 솜을 한꺼번에 교체하나요?
코일색은 새것같은데 솜만 검은색이면 솜만 교체해도 되지않나요?
솜 교체는 이해가 가는데 코일교체는 딱히 끊어지지 않는이상 왜 교체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솜은 검은색이거나 탄맛이날때 교체한다고 본다면
코일 교체주기는 어떻게 판단하는건가요? ㅜ
그냥 솜과 함께 무조건 같이 다 갈아야하나요?
추천 1
댓글 3건
Do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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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일은 금속이므로 그 재질에 따라 ,또 사용의 다양성에 따라
시간이 지날 수록 산화되어 갑니다 그 변화를 신체기관중 민감한 부분에 속하는 후각과 미각에서 빠르게 눈치챕니다 쉽게말해 맛이 변합니다 금속도 나무와 마찬가지로 산화가 끝나고 나면 탑니다 그 형태가 탄소덩어리가 아닐 뿐 타버린 금속에선 역한맛이납니다 |
Fin45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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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e으아 사이다 답변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
금능해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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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솜 교체할 때 무조건 코일도 교체합니다.
고온에서 생성된 금속 산화물을 증기를 바로 흡입한다는 것은 저는 전혀 내키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