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l rta들이 슬슬 수명이 다되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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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썼냐?
족히.. 2년은 썼읍니다...
드바루fl 클론, 415 rta 클론, md rta 요 세개인데 이제 아무리 세척 열심히 빡빡하고 말리고
기분 좋게 빌드 한뒤 좀 두면 버글거리다가 에어홀로 와르르 눈물을 쏟거나 상단 캡 부근에서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되도록이면 놔주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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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건
Aehobakk님의 댓글
 
			|  | 이거는 오링교체가 답이죠 ㅎㅎ | 
멍뭉이님의 댓글
 
			|  | 늦었네요 ㅋ 오링 교체죠. 저 주시는것도 괜찮구요 ㅋㅋ | 
miaomi님의 댓글
 
			|  | @Aehobakk한번 전체적으로 싹 바꿔줘야 겠네유 | 
miaomi님의 댓글
 
			|  | @멍뭉이못 쓰는거 주는거 아닙니다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