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드래그 심폐소생하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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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30 17:46 394읽음본문
드래그는 심폐소생으로 극적으로 살아났으나 내부에 칩에 체결하는나사
플라스틱 암놈부가 잦은 누수에 삭아서 바사삭 하고 부서져버렸지 뭡니까 그래서 집에서 뒹굴던 얇은 전선으로 땡겨서 임시고정 시키고 배터리 체결부에 나사홈 4개중에 또 플라스틱으로된 암놈부가 2개나 바스러지는 바람에 이제 조금 힘들겠다 싶네요. 그래서 말입니다
요즘 매스모드에 관심이 가는데 만듬새가 어떤지요?? 잘 부서질재질인가요?? 괜찮은 모드기가 요즘 안보여서 통 고민입니다ㅠㅠ무화기 체결부에 누수 안되게 실링 괜찮은 놈으로다가 추천해주십시옹 감사합니다
플라스틱 암놈부가 잦은 누수에 삭아서 바사삭 하고 부서져버렸지 뭡니까 그래서 집에서 뒹굴던 얇은 전선으로 땡겨서 임시고정 시키고 배터리 체결부에 나사홈 4개중에 또 플라스틱으로된 암놈부가 2개나 바스러지는 바람에 이제 조금 힘들겠다 싶네요. 그래서 말입니다
요즘 매스모드에 관심이 가는데 만듬새가 어떤지요?? 잘 부서질재질인가요?? 괜찮은 모드기가 요즘 안보여서 통 고민입니다ㅠㅠ무화기 체결부에 누수 안되게 실링 괜찮은 놈으로다가 추천해주십시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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