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민트덕후라서 
빠삐코아이스크림 좋아하고..

카페가면 스무디류, 바닐라&민트초코&카라멜 프라푸치노만 먹는...(가끔 헤이즐넛,아메리카노)

과자.. 각종우유 좋아하는...평범한 직딩이입니다...

액상뿜이 왔는데 원본사먹기는 총알부족이라 담궈 먹으려 합니다...

레시피계시판은 정독했으나 딱히 땡기는 액상이 없네요...ㅠ

마밀,캡틴보리얼,국도,트리베카,뚱바나나우유 만들어 먹어봤는데 전부 호였지만 마밀,캡보빼고 가습이 옵니다...

(마밀,바나나우유 말고 향료 다있어요!)

헤비드리퍼라 그런가...

연초는 보헴시가종류, 멘솔류 즐겨 폈었구요...

폐홉유저라 겁나서 아직 멘솔액상은 안먹어봤지만 간간히 먹는분이 계시는거 같더라구요?

요약 : 인생액상을 어떻게 찾을까 하다가

평소의 내 식습관 중 좋아하는 맛을 도전해보자! 결정!

1. 폐홉가능한 멘솔액상

2. 지화자 등 과일류

3.(민트)초코계열(골든티켓 추천한번 받았어요!)

김장 담들만한 액상들 뭐 없을까요?ㅎㅎ
p.s_ 자게에 올렸다가 질게에 다시올립니다! ㅠ

-사용기기

1.슈미탱+피코&인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