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사서 삼주정도 잘 쓰고있는데
저번주 부터 인가 액상 만땅채우면 액상이 입안으로 겁나튀어요...
초반에 한두번 튀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무화가 안나올정도로
코일이 액상에 잠겨있다 라는 느낌?
그래서 고민하다가 원인은 찾았습니다
제우스같은 경우는 침니가 일체형이 아니짆아요
스므므나 만타나 다른것들은 침니가 콩째로 되어잇는데
제우스 같은 경우는 그 머가리 그려져 있는 침니 몸통부분이라
드립팁이랑 이어지는 그 부분이 분리되어 있네요
가 분리된 부분으로 액상이 유입되서 이런현상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걸 알고난 뒤부터는 액상을 항상 그 밑에까지만 채우는데
문제는 저는 항상 액상 만땅으로 채우고 썼었고 아무런 문재도 없었거든요

갑자기 왜 이런건지 모르겠네요 침니가 분해되지도 않아서
들여다 보지도 못하겠고ㅠㅠ
개인적으론 맛표현이나 흡입감 모두 스므므 씹어먹을정도라
내보내지도 못하겠네요 ㅠ
항상 액상채우고 긴장하면서 배이핑 함니다. ㅠㅠ
혹시 비슷한 문제 있으신 뷴들 계신가요?
비주류 무화기라 정보얻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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