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겔레이 푸차이 플러스 + 스모크 빅베이비를 사용중입니다. 간혹 아스파이어아틀란티스 이보 사용.

덕분에 액상을 펌프질 중입니다.

액상이랑 코일값이 너무 많이 나가 조금 줄여보자는 마음에,

겨울이라 운전 중 창문을 열고 다녀야 되서

폐호흡 -> 입호흡 적응하는게 쉽진 않겠지만 입호흡용 무화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순위권에 있는 무화기로는

- 후싸

- 사이렌v2

- 노틸러스2

- 노틸러스X

중 하나에 피코 구매 (푸차이를 계속 사용 가능하다면 푸차이 사용예정)

아니면

- 저스트포그 Q16

- 저스트포그 저스트원

정도로 생각중입니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1. 저 위에 저스트포그 제품들이 일반적인 저렴한 (15,000원 정도) 스틱형보다 피울 맛은 나는지요? 저렴한 스틱은 피운것 같지 않아서...

2. 여기서 액상 소모가 적으면서 쓸만한 제품은 무었인지요? (현재 빅베이비 기준 하루 2~3회 리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