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문자 문의 드려봅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전자담배 입문 관련하여 여러가지 여쭤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먼저 기성기기를 사용하던 사람이고요.
제일 처음 시작하던 전자담배는 약 10년전 라미야라는 전담이였습니다.
그 당시 배터리 카토 코일만 교체할줄 알면 쉽게 필수 있어서 1년 정도를 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 후로 다시 연초를 피게 되었고 많은 시간이 지난 후
건강 악화로 인해 더이상 연초를 태울 방법이 없어서 다시 전자담배 세계로 돌아왔습니다.
현재는 베라카드라는 기성기기를 사용하고 있고요.(누수가 심해서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캉얼테크에서 나온 토고 미니 제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베라카드는 누수만 제외하면 사용하는데 꽤 만족한 편이고
토고미니는 아예 사용을 못 하겠더라구요.
누수도 엄청 심하고 드립팁으로 액상이 업청 튀어서 혓바닥을 데이는 일이 한 두번이 아니였어서
서랍속에 넣어 놨습니다.
기성기기 액상을 사용 하여 그러는건지 코일을 교체하고 뭔 짓을 다 해봐도 여전히 액상 흘림과 튐이 심하더군요.
무튼 그렇게 베라카드로 전자담배를 피다가 우연찮게 전담매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기성기기와 액상을 보다가 박스형태와 두꺼운 경통형태로 된 모드기기를 보았고
이것 저것 알듯 말듯한 설명을 듣고 시연을 해봤는데 무화량이랑 맛 표현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마치 내가 가지고 있는 베라카드는 장난감? 같이 느껴졌습니다.
가격을 문의하니 그 매장 사장님 본인꺼는 100만원 가량하는 것이고 브이갓 한정판? 그건 배터리 액상 다 구매하면 40만원이 넘는다고
하였습니다.
매커니컬은 위험하여 터질 수도 있다 하여 말리더군요.
그 얘기를 듣고 순간적인 충동으로 큰 가격대를 지불하고 사는 건 아닌 것 같아 그 후로 인터넷을 열심히 뒤지다가
이베이프라는 전자담배 사이트로 들어오게 되었네요.(오프라인 매장 운영하는 블로그도 많이 봤습니다.)
서론이 엄청 길었는데..
모드기기 매력에 빠져서 한번쯤은 입문을 하고 싶은데
집이나 차에서 운전시 사용할 모드기기와 전투용으로 쓸 모드기기 2가지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먼저 사용이 간편하면 좋을 것 같고 누수나 액상 튐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베라카드로 폐호흡을 합니다..)
액상을 저장하며 사용하는 걸 선호할 것 같고요.여러 추천 글을 보니
실내용 VGOD PRO 150 OR 리미티드 한정판
전투용 아이스틱 피코
이렇게 정리가 되던데 회원분들 도움을 주시면 더 쉽게 입문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앞으로 입문 가이드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여 저도 같이 잘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2건
크로미님의 댓글

![]() |
전 브이갓 보다 드래그가 좋은거같았어요 파이어도 빠르고 이쁜건 브이갓이 이쁘지만.. 피코말고 wye85가 더이쁜거같아요 |
호구르님의 댓글

![]() |
폐호흡하실꺼면 한발짜리로는 부족할거같아요 가성비좋고 성능 괜찮고
이름많이 알려진건 드래그랑 wye200 있는데 둘다 써본 사람으로써 드래그는 무게가 .. wye200 사자마자 처분했습니다. 그래서 모드기는 wye200 추천하고 탱크형 선호하시니 인기많은 만타,켄세이 추천합니다 ㅎ 리빌드형이라 가끔 귀찮긴하지만 맛표현 기성이랑 비교되게 좋고 자기한테 맞는 빌드 찾을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