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전자담배 입문을 했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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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oresso의 swag 모델로 전자담배 입문한지 3일정도 됐습니다.
현재 사용하고있는 모델의 불편한 점은
1. 100번 흡입할때마다 액상을 다시 갈아줘야된다.
2. 액상을 갈때마다 청소를 해주는데 아토마이저 분리가 잘안돼서 아토마이저를 따뜻한 물에 담그고 있어야한다.
3. 인터넷 정보를 찾아보며 여러 팁(조언)대로 관리를 하고있는데도 액상 튐이 너무 심하다.
4. 일본에 거주하고있는데 중저가 코일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
5. vaporesso 전용 코일가격이 그리 싸지않다.
이런 여러 불편점이 있습니다.
글들을 찾아보니 메커니컬방식 전자담배가 있던데 제가 가지고있는 모델보다 용량을 큰 액상통을
본체에 넣어 교체해주면서 쓰는 방식이 있더라구요,
코일 교체값도 적게 들것같고 싼 모델을 사고 불편한 점이 많아서 제대로된걸 한번 사보려합니다.
그래서 그런 액상통을 교체해서 본체안에 배터리 넣고 쓰는 그런 모델을 사고싶습니다.
혹시 좋은 모델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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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미리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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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코일용 탱크 ---> RTA (코일을 직접 만들어서 교체 하면서 사용하는 탱크 저장 방식) --> RDA (코일을 직접 만들어서 교체하면서 사용하며 탱크가 없어서 액상을 직접 코일에 뿌려가면서 피우는 기기...보통 드리퍼 라고 부름) --> 바텀피더 (RDA 를 사용하면서 액상을 뿌리기 위해 들고 다니는 불편함을 해소 하기 위해서 본체에 액상 저장탱크를 넣고 밑에서 짜 올리는 방식)
보통 이런 순서로 전담 유저들이 진화 해 갑니다, 지금 1단계에서 바텀피더 로 건너 뒤고 싶다는 소리시고 그러기 위해선 코일을 만들고 장착 하고 조절 하시고 하는 기술이 필요 하십니다, 바텀피더 도 메카니컬 모드(맥 모드 라고 불리우고 지식이 없으면 폭발의 위험성 까지 감수해야 함) 가변식 기기로 나뉘게 되고 코일을 만들어서 쓰기 위해서는 필요한 부속 장비 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코일 만들어서 장 착하고 조절 잘 하기 까지 몇 십분의 시간도 매번 투자 해야 하구요,.,,, 1. 100번 흡입에 액상 한번 넣는 것 최소한의 불편 입니다...그것도 못하신다면 전담 그만 두셔야 합니다, 2. 아코마이저를 너무 곽 잠그실 필요 없는데 과도 하게 잠그시기 때문 입니다, 3. 액상튐인지 액화된 수증기가 입안에서 식으면서 느껴지는 것인지 우선 구분이 필요하고 RDA 로 가시면 더 축축하게 느기 실 수도 있습니다, 4. 기어베스트 나 알리익스프레스 같은 곳에서 주문 하시면 무료배송으로 저렴하게 일본까지 배송됩니다, 보통 기어베스트 10일 알리 익슾프레스 20일 정도 배송기간이 걸리니 미리 넉넉하게 주문 해 놓고 쓰시면 됩니다, 5. 위에 언급한 곳에서 찾으시면 일본돈으로 100엔 ~150엔 이면 코일 하나 가격 나올겁니다 |